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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송윤면의 사장 퇴진을 촉구한다!
 2018-01-26 22:10:59   조회: 1940   
 첨부 : [성명]180126언론노조-기독교타임즈분회.pdf (121919 Byte) 


송윤면의 사장 퇴진을 촉구한다!
<언론파괴의 주범 송윤면과 그의 앞잡이 J를 향한 경고>

 언론 공공성을 훼손해 온 언론파괴의 주범들이 법과 여론의 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타임즈 사장 송윤면의 시대역행(時代逆行)적 행태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송윤면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2회 감독회장 선거무효 판결이 내려진 지난 1월 19일. 감리회 본부 홈페이지에 기독교타임즈 편집국장 계약직 채용 공고를 냈다. 인사권자가 부재하게 된 혼란을 틈타 자신의 왕국을 만들려는 야욕을 버젓이 드러낸 것이다.
송윤면은 접수 마감일인 1월 25일 자정까지 공식 접수된 원서가 단 한 건도 없었음에도, 불법 청탁받은 원서를 몰래 숨긴 채 2월 중 이사회 소집을 통보하는 등 불법을 강행하고 있다.

 송윤면은 2016년 10월 사장에 취임한 후 오직 자신의 정치적 야욕만을 위해 언론 장악과 언론파괴 행태를 일삼았다. 수익증대와 근무환경 개선이라는 사장의 책무는 내던지고, 오직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직원들을 지속해서 협박하고 부당하게 징계했다. 자신은 억대 연봉 외에 불법 수당을 받아가고, 회사 경영이 어렵다는 핑계로 직원들에게는 임금체불‧수당삭감, 취재‧출장비‧업무비 지급을 고의로 하지 않았다.

 특히 J목사가 언론파괴‧언론탄압을 위한 송윤면의 아바타로 나선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J목사는 기자들의 4년 임금체불 투쟁이 승리한 직후 낙하산 임용된 후 무능 경영으로 임금체불과 경영상 손실을 악화시켰다. 또 임기 후 자신이 적자를 낸 회사에 자신의 퇴직금 반환 소송을 냈다. 양심을 팔아 대형교회의 불법 후원을 받으며 정치 하수인을 자청한 부류가 이번에는 송윤면의 아바타를 자청해 또다시 언론파괴 앞잡이로 나선 것이다.

 송윤면은 최근 국가법과 노동법에도 맞지 않는 엉터리 내규제정을 주도, ‘편집 후 발행인 결재 의무’ ‘기자 징계강화’ 조항으로 언론파괴 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냈다. 또 목사의 소명을 망각한 채 시시각각 여직원을 성추행‧성희롱 하는가 하면, 자신과 적대적인 인물들을 거명하며 살인청부를 공연히 거론했고, 모든 기자와 직원들에게 파면 징계 파견 등으로 협박하는 광란의 폭주를 자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다. 정치적 야욕을 위해 기자들의 취재정보를 사사로이 이용하거나 정치수단으로 활용해왔고, 기자들이 이에 응하지 않자 신문 편집‧제작 방해, 보도 전 신문파일 외부 유출, 인쇄 방해, 정‧폐간 등을 주장하며 협박하거나 공정보도에 앞장선 기자에 대해 부당한 파견근무를 지시하기까지 했다.

 사장의 독재‧탄압 속에서 기독언론인의 사명을 지속해 온 기자들은 송윤면을 대신할 언론파괴‧언론탄압 앞잡이의 채용을 묵과할 수 없다. 송윤면은 불법 이사회 소집을 철회하고 즉각 사퇴하라!

 

2018년 1월 26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기독교타임즈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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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2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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