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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부당징계와 무자격자 불법 채용 철회하라!
 2018-01-30 04:28:32   조회: 1221   
 첨부 : [성명]180130언론노조-기독교타임즈분회.pdf (122711 Byte) 

[성명]부당징계와 무자격자 불법 채용 철회하라
- 비리․이중직․스캔들 보도 두렵냐!  송윤면은 언론파괴 만행을 멈추고 사퇴하라!

  송윤면이 결국 언론파괴라는 인면수심(人面獸心) 야욕을 드러냈다.
송윤면은 지난 29일 앞잡이 장현구를 내세워 기독교타임즈 편집국 장악에 나섰다. 송윤면은 편집국장 직무대리의 직위를 해제하고, 무기한 재택 대기발령 명령을 내렸다. 기자로서의 모든 권한까지 박탈한 이번 인사는 사실상 파면 조치다. 오직 사장의 권한을 내세워 당사자에게는 소명의 기회조차 없었고, 절차는 무시됐다.

  또한 송윤면은 지난 29일 앞잡이로 나선 장현구를 편집국장 서리로 임명했다. 장현구는 무자격자임에도 기자들의 일대일 면담을 시도하며 제작‧진행 상황을 보고할 것과 “지시 불이행시 회사 내규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기자들을 협박했다. 장현구는 교권의 적폐잔당 세력이 언론 장악을 위해 지속적으로 송윤면에게 추천해 왔던 인사다. 교권의 하수인으로 살아온 그가 편집국장으로 있던 기독교타임즈 4년은 모든 게 망가진 조직이었다. 교권이 불편해하는 진실에 불평만 할 뿐 취재를 겁내는 편집국으로 전락했고, 감리교회의 알권리도 사라졌다. 장현구는 스스로 언론적폐를 자청했고, 이제는 언론파괴 앞잡이로 나섰다.

  그동안 기독교타임즈는 타락한 교권의 공범이었고, 개혁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기자들은 교권 그리고 송윤면과의 투쟁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편집국이 될 수 있다는 소명감으로 일해 왔다. 제작 시스템 개편을 통한 연간 제작비 약 1억 원을 절약했고, 취재와 보도 자율성, 성역 없는 취재에 앞장서며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했다. 그러나 젊음과 소명을 불태운 6명 기자들의 헌신은 송윤면과 총무부장 두 사람의 연봉에도 못 미친다. 송윤면의 무능경영으로 적자위기에 놓인 가운데 또다시 무능한 언론적폐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장현구라는 똥지게를 언론파괴 앞잡이로 채용했다.

  기독교타임즈는 이제 교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한 권한 남용을 비롯해 교회 내 강자들의 부패와 일탈 등 금기시 된 소재에 거침없이 메스를 들이대야 할 때가 왔다. 언론파괴 주범 송윤면과 그의 앞잡이 장현구라는 적폐로 인해 과거의 일그러진 부역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 없다.

  기독교타임즈 편집국은 6500개 교회와 150만 성도의 알권리와 하나님의 공의(公義)의 실현이라는 목적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개인의 더러운 욕심으로 기사 게재의 가부를 결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문 발행에 잇따르는 참견은 엄연한 편집권 침해이자 기자에 대한 폭거다. 송윤면은 자신의 비리와 불법, 부도덕한 행태가 보도될까 우려해, 무자격 계약직 편집국장을 채용한 과정의 전말을 밝힌 뒤 자진 사퇴하라!

 

2018년 1월 3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기독교타임즈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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