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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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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61 [TBS지부] TBS의 교육방송(?) 언론통제의 신호탄인가?HOT - 2022-05-16 523
2860 [EBS지부 성명]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이제 시작이다HOT 파일있음 2022-04-29 429
2859 [MBC본부 성명] MBC 암흑사, 마침표를 찍자HOT 파일있음 2022-04-27 394
2858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이번 사외이사 선임 경위를 밝혀라!HOT 파일있음 2022-04-12 549
2857 [뉴스타파지부 성명] 윤석열 당선인은 애완견 언론을 원하나HOT 파일있음 2022-04-11 574
2856 [EBS지부 성명] 조직개편의 성패, 본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 달렸다HOT 파일있음 2022-04-11 381
2855 [성명] 바닥을 드러낸 연못에서, 과연 물고기가 살 수 있을까?HOT - 2022-04-08 998
2854 [MBC아트지부 성명] 옛말에 이르길... 벼룩도 낯짝이 있다!HOT 파일있음 2022-03-25 573
2853 [MBC본부 성명]국보위 망령의 부활인가? MBC 손보기의 시작인가?HOT 파일있음 2022-03-25 406
2852 [전신노협 성명] 자본의 언론 침탈, 이대로 놔둘 수 없다HOT - 2022-03-24 420
2851 [청주방송지부] 신규식 대표는 더 이상 우리 일터를 나락으로 빠트리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3-23 389
2850 [청주방송지부] 신규식 대표는 스스로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HOT 파일있음 2022-03-22 398
2849 [매일신문지부 성명] 천주교대구대교구, 매일신문 72년 역사 배신했다 HOT 파일있음 2022-03-18 628
2848 [경기방송지부 성명] 방통위의 경기지역 방송사업자 선정 지연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2-03-16 687
2847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 정수장학회의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인 김진수 사장 재선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03-15 397
2846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정수장학회는 부산일보 미래를 입에 담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3-15 398
2845 [연합뉴스지부 성명] 10년 전 파업의 정신으로 공정보도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HOT - 2022-03-15 377
2844 [전신노협 서신] 전신노협 조합원분들께 드립니다HOT 파일있음 2022-03-11 514
2843 [EBS미디어지부_성명서] EBS미디어는 EBS 신임 사장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싶다HOT 파일있음 2022-03-11 494
2842 [전신노협 성명] 윤석열 후보의 저열한 언론관을 개탄한다HOT - 2022-03-08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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