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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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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61 [경기방송지부 성명] 방통위의 경기지역 방송사업자 선정 지연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2-03-16 672
2860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 정수장학회의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인 김진수 사장 재선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03-15 384
2859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정수장학회는 부산일보 미래를 입에 담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3-15 386
2858 [연합뉴스지부 성명] 10년 전 파업의 정신으로 공정보도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HOT - 2022-03-15 366
2857 [전신노협 서신] 전신노협 조합원분들께 드립니다HOT 파일있음 2022-03-11 502
2856 [EBS미디어지부_성명서] EBS미디어는 EBS 신임 사장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싶다HOT 파일있음 2022-03-11 486
2855 [전신노협 성명] 윤석열 후보의 저열한 언론관을 개탄한다HOT - 2022-03-08 486
2854 [EBS지부성명] EBS 출신 첫 사장, 뒤잇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기를HOT 파일있음 2022-03-03 411
2853 [방노협 성명] '공금 횡령' . ' 보도 사유화'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을 당장 해임하라HOT 파일있음 2022-02-24 475
2852 [지민노협 성명서] 모든 책임은 김진수 사장에게 있다!HOT 파일있음 2022-02-23 405
2851 [경기방송지부 성명] 경기지역 신규방송사업자 선정보류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HOT 파일있음 2022-02-22 450
2850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부산일보지부와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HOT - 2022-02-15 380
2849 [부울경협의회 성명]정수장학회는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을 해임하라HOT 파일있음 2022-02-15 367
2848 [MBC자회사협의회 성명] 정수장학회는 언론에서 손떼라!HOT - 2022-02-14 453
2847 [아리랑TV미디어지부 성명] 실질적인 협상 권한자는 지부의 요구안에 즉각 답하라.HOT 파일있음 2022-02-14 644
2846 [전신노협 성명] 부산일보 사장 퇴진 투쟁에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HOT - 2022-02-11 538
2845 MBC본부 성명] <검사와 스폰서>작가에‘간첩몰이’기획..되풀이돼서는안될정권의추악한방송장악민낯HOT 파일있음 2022-02-09 343
2844 [부산일보지부 보도자료]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퇴진 천막농성 및 삭발투쟁 기자회견HOT - 2022-02-07 304
2843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스카이TV의 행보에 숨겨진 속내는 무엇인가 !HOT - 2022-02-07 1059
2842 [MBC아카데미분회 성명] 자회사 합병 9개월, 방송은 ‘공정’ 외치며 우리 내부의 ‘차별’은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HOT - 2022-01-24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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