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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TV 사장은 누가 해야 하는가?
 2018-03-05 16:16:27   조회: 1371   
 첨부 : (성명서) 연합뉴스TV 사장은 누가 해야 하는가 180305 (최종).hwp (57344 Byte) 

[성명] 연합뉴스TV 사장은 누가 해야 하는가?

연합뉴스 신임 사장은 방송 전문성도 갖춰야!

 

뉴스통신진흥회는 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연합뉴스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 이는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에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현재연합뉴스 사장은 연합뉴스TV 사장도 겸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TV지부는 신임 사장 후보자들에게 요구한다. 방송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부족하다면 지금이라도 사퇴하라.

 

연합뉴스TV는 개국 후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2월부터 12개월 연속 보도채널 시청률 1위에 오를 정도로 영향력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언론사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는 공정보도의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 사내 공정방송위원회조차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우리 노동조합은 무력했던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임 사장은 연합뉴스TV 사장을 겸하게 된다. 연합뉴스의 새 출발은 물론 방송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으로 보도의 공정성을 높여 연합뉴스TV의 새로운 도약도 이끌어야 할 것이다.

 

뉴스통신진흥회는 연합뉴스TV의 사회적 영향력을 인식하고, 이번 연합뉴스 사장 선임 절차에서 연합뉴스TV 사장으로서의 자질 또한 철저히 검증하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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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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