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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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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81 [MBC본부 성명]HOT 파일있음 2022-06-01 353
2880 KBS는 부당해고 방송작가 중앙노동위원회 판정 수용하라!HOT 파일있음 2022-05-30 340
2879 [MBC본부] 대법원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조합 "임금피크제 전면 재검토해야" [카드뉴스]HOT 파일있음 2022-05-26 341
2878 [TBS지부 보도자료] 교육방송 개편 반대 기자회견 개최HOT 파일있음 2022-05-25 451
2877 [지신노협 성명] 윤석열 정부는 민주주의 근간 지역 언론을 홀대 말라HOT - 2022-05-25 457
2876 [전신노협 성명] 질서 있는 탈(脫)포털을 요구한다HOT - 2022-05-23 408
2875 [TBS지부 성명] 임금체불 방치하는 이강택 대표, 책임지고 즉각 지급하라!HOT 파일있음 2022-05-20 423
2874 [TBS지부] TBS의 교육방송(?) 언론통제의 신호탄인가?HOT - 2022-05-16 514
2873 [EBS지부 성명]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이제 시작이다HOT 파일있음 2022-04-29 415
2872 [MBC본부 성명] MBC 암흑사, 마침표를 찍자HOT 파일있음 2022-04-27 380
2871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이번 사외이사 선임 경위를 밝혀라!HOT 파일있음 2022-04-12 535
2870 [뉴스타파지부 성명] 윤석열 당선인은 애완견 언론을 원하나HOT 파일있음 2022-04-11 562
2869 [EBS지부 성명] 조직개편의 성패, 본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 달렸다HOT 파일있음 2022-04-11 372
2868 [성명] 바닥을 드러낸 연못에서, 과연 물고기가 살 수 있을까?HOT - 2022-04-08 977
2867 [MBC아트지부 성명] 옛말에 이르길... 벼룩도 낯짝이 있다!HOT 파일있음 2022-03-25 562
2866 [MBC본부 성명]국보위 망령의 부활인가? MBC 손보기의 시작인가?HOT 파일있음 2022-03-25 397
2865 [전신노협 성명] 자본의 언론 침탈, 이대로 놔둘 수 없다HOT - 2022-03-24 408
2864 [청주방송지부] 신규식 대표는 더 이상 우리 일터를 나락으로 빠트리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3-23 382
2863 [청주방송지부] 신규식 대표는 스스로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HOT 파일있음 2022-03-22 387
2862 [매일신문지부 성명] 천주교대구대교구, 매일신문 72년 역사 배신했다 HOT 파일있음 2022-03-18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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