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8 목 17:25
 [홈앤쇼핑지부 성명] 대표이사 궐위사태에 관한 우리의 입장
 2018-03-23 11:58:42   조회: 1515   
 첨부 : '18.03.23. 대표이사 궐위사태에 관한 우리의 입장.pdf (65722 Byte) 

                             대표이사 궐위사태에 관한 우리의 입장 

지난 2011년 창사 이래 공정한 거래원칙 준수에 의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전임직원이 쉼 없이 달려온 홈앤쇼핑은 대표이사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2차례에 걸친 압수수색, 수십 차례의 임직원 소환조사, 수많은 홈앤쇼핑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들, 그리고 날로 치열해 지는 홈쇼핑 산업의 경쟁체제 속에서 480여명의 홈앤쇼핑 임직원은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홈앤쇼핑이 하루빨리 제자리 찾기를 간절히 바래왔고 결국 대표이사 사임이라는 경영공백 상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21일 이사회는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한 달 내에 대표이사 공모 및 선임 절차를 진행 하기로 결의 하였고 이는 홈앤쇼핑 정상화의 출발점으로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가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대표이사추천위원회에 노동조합이 참여하게 된 것은 대표이사 선임과정에 홈앤쇼핑 구성원들의 뜻이 반영될 수 있는 최소한의 민주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기에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육성이라는 공익적 목적과 티커머스 채널의 등장으로 무한경쟁  체제에 돌입한 홈쇼핑 산업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하는 운명이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중요시 하는 올바른 경영관과 홈쇼핑 경영경험을 가진 전문 경영인의 선임이 요구된다.

앞으로 출범할 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추천위원의 선정과정부터 투명하게 진행 되어야  하고 대표이사 공모 및 선임은 더더욱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 이와 같은 최소한의 조건이 담보되지 못한다면 홈앤쇼핑의 미래는 어두울수 밖에 없다. 각종 외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고 경쟁력 있는 우수중소기업 육성이라는 목표는 요원해질 것이다.

우리는 새 대표이사 선임 시 까지 권재익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업무에 매진 할 것이다.                                                                       우리는 홈앤쇼핑의 미래를 밝고 긍정적으로 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뛰어 넘고, 지금까지 사회에 기여한 책무를 배가하고 싶다.

다시 한 번 이사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대표이사 선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2018년 3월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홈앤쇼핑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3-23 11:58:42
14.xxx.xxx.98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895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2018-10-15   93
2894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2018-10-11   1524
2893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   2018-10-11   475
2892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국회는 KT 정상화로 위성방송 사유화 막고, KT는 자율경영 보장으로 재허가 부관사항 준수하라!     2018-10-10   539
2891
  [방송작가지부 성명]국내 최초 tbs 방송작가들의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한다     2018-10-10   158
2890
  [EBS지부 성명]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改惡) 발의, 황당한 방송 탄압을 중단하라     2018-10-01   291
2889
  [부산일보지부 성명] 사장 이름 지우고 ‘부산일보’만 새기자     2018-09-28   294
2888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2018-09-20   536
2887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2018-09-14   355
2886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616
2885
  [KBS본부 성명] 이사회는 중단 없고 단호한 개혁에 동참해 주십시오     2018-09-06   542
2884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비리의혹 임원비호가 KT 황창규 회장의 윤리경영 실천인가     2018-09-05   521
2883
  [방송작가지부 성명] tbs는 방송작가에 대한 차별 정책 당장 중단하라!   -   2018-09-05   517
2882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경영리스크 높이는 뜬금없는 조직개편, 존재과시 '힘 자랑'인가     2018-08-31   474
2881
  [EBS지부 성명] EBS 송신 지원, 법이 모호한가 방통위가 무능한가     2018-08-24   485
2880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자유한국당의 월권과 갑질을 규탄한다     2018-08-24   519
2879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KT는‘꼭두각시’강국현의 사장선임 철회하고 위성방송에 대한 과도한 경영개입 중단하라     2018-08-14   775
2878
  [부산일보지부] 안병길 사장, 당신은 왕이 되고 싶었나   -   2018-08-10   616
2877
  [KBS본부 성명] “감사실의 김대회 후보자 조사결과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2018-08-08   796
2876
  [SBS본부 성명]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2018-08-02   608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 한국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에 ‘파업 유발 적폐 인사’ 절대 안 된다!
[보도자료] 10.26 故이한빛 PD 2주기 추모문화제 개최
[보도자료] 제24회 통일 언론상, 제30회 안종필 자유 언론상 심사 결과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