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7 금 15:49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5·18 북한군 개입설 추종하는 이상로 위원 당장 사퇴하라!
 2018-04-20 11:15:01   조회: 1065   
 첨부 : 180420 518 북한군 개입설 추종하는 이상로 위원 당장 사퇴하라.pdf (196727 Byte) 

5·18 북한군 개입설 추종하는 이상로 위원 당장 사퇴하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 600여명이 개입했다는 허위사실에 바탕한 역사왜곡 정보가 인터넷 상에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해당 정보는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및 유가족을 폭도로 비하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현저히 왜곡하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벗어난 인터넷 정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정권 시절에도 수차례 삭제 등의 시정요구를 만장일치로 결정한 바 있으며, 법원에서도 1,2,3심 모두 위원회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런데 제4기 위원회 위원 중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역사왜곡에 적극 동조하는 심의위원이 있어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에서 추천하여 심의위원이 된 이상로 위원은 지난 4월 6일 제18차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적 사실에 논란이 있다며 지만원 씨의 블로그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본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심의위원들이 삭제로 결정하자, 직접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위원회의 삭제 결정을 비판하였고, 지만원 씨의 이의신청에 따른 4월 20일 재심 과정에서는 “기자적 양심” 운운하며 “북한군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자신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제가 북한군이 왔을 것이라고 추론하는 부분이 있다”라며 지만원 씨의 블로그 글을 옹호했다.

“5․18은 전라도 잡것들과 북괴가 야합해 벌인 국가전복 반란 폭동이라 널리 널리 알릴 것이다”, “북으로부터 파견된 특수군 600명이 또 다른 수백 명의 광주 부나비들을 도구로 이용하여 감히 계엄군을 한껏 농락하고 대한민국을 능욕한 특수작전이었습니다” 등과 같은 게시물이 표현의 자유라고 부르짖는 자가 심의위원으로서 심의결정에 참여하는 행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이상로 위원은 당장 심의위원 직을 사퇴하라. 그리고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유포시키는 무리들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및 유가족들을 능멸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라.

2018년 4월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4-20 11:15:01
222.xxx.xxx.125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05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KT는‘꼭두각시’강국현의 사장선임 철회하고 위성방송에 대한 과도한 경영개입 중단하라     2018-08-14   112
2904
  [부산일보지부] 안병길 사장, 당신은 왕이 되고 싶었나   -   2018-08-10   182
2903
  [KBS본부 성명] “감사실의 김대회 후보자 조사결과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2018-08-08   376
2902
  [SBS본부 성명]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2018-08-02   285
290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거짓 선동가 이상로를 해임하라     2018-07-31   456
2900
  [스카이라이프지부]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절차 마련과 자율경영 복원하는 사장 선임은 회사 정상화와 전체 주주이익 실현의 시금석이다     2018-07-30   380
2899
  [MBN지부 성명]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시청률 지상주의가 낳은 참사"   -   2018-07-27   330
2898
  [EBS지부 성명] EBS판 을사늑약, 위법한 밀실 각서 서명한 장해랑은 사퇴하라!     2018-07-27   332
2897
  [KBS본부 성명] 무엇을 주저하는가? 전홍구 감사는 응답하라 !     2018-07-26   253
2896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장현구의 임용 취소를 환영한다     2018-07-25   344
2895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부당징계·부당해고 확정을 환영한다     2018-07-23   298
2894
  [뉴시스경기남부분회] 뉴시스 본사와 김형기 대표이사는 경기남부 취재본부 구성원 이간질을 중단하라   -   2018-07-19   320
2893
  [KBS본부 성명] KBS 이사의 조건             2018-07-17   315
2892
  [스카이라이프지부] 주인으로서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을 환영합니다     2018-07-14   291
2891
  [부산일보지부] 당신들은 '부일 자존심' 말 할 자격 없다   -   2018-07-03   364
2890
  [부산일보지부] 부끄러움 모르는 ‘안병길은 물러나라’   -   2018-07-03   402
2889
  [부산일보지부] 안병길은 물러나라   -   2018-07-03   612
2888
  [부산일보지부] 공정보도·편집권 훼손 배우자 선거운동 시인 안병길 사장 사퇴하라   -   2018-07-03   289
2887
  [부산일보지부] 사장은 지금 뭐 하고 있나   -   2018-07-03   311
2886
  [성명] MBN 편성규약 위반은 심각한 문제다!     2018-07-03   374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부산일보 농단 안병길 사장 퇴진 천막농성 돌입...언론노조,부산노동자 결의대회
[회견문] 정치권이 개입한 위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
[성명]공영방송 이사 선임 권한 포기한 방통위원들은 총사퇴하라!
지/본부소식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KT는‘꼭두각시’강국현의 사장선임 철회하고 위성방송에 대한 과도한 경영개입 중단하라
[부산일보지부] 안병길 사장, 당신은 왕이 되고 싶었나
[KBS본부 성명] “감사실의 김대회 후보자 조사결과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