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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事必歸正,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2018-04-30 07:06:21   조회: 1209   
 첨부 : [성명]180429 언론노조-기독교타임즈분회.pdf (110525 Byte) 

[성명] 事必歸正,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무자격 전명구의 불법 징계는 전면 무효이다

‘교리와 장정’과 노동법에 따른 준법투쟁을 선언한다

감독회장의 불법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편집국 기자 전원을 중징계하는 등 갑질과 전횡을 일삼던 기독교타임즈 발행인·이사장 전명구의 직무가 정지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는 4월 27일 원고 성모 목사와 이해연 목사가 각각 청구한 감독회장 선거무효 확인(2017카합503)·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2017카합515) 두 사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결정문의 핵심 내용이 “무자격자 전명구가 기관장 인준, 본부 예산 심의, 총실위 소집 통지 등 감독회장의 권한으로 직무를 수행할 경우, 분쟁 발생의 소지가 크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전명구는 ‘감리회 감독회장’을 사칭해 직전 교권의 부유물인 사장 송윤면과 지학수의 하수인 장현구를 내세워 있지도 않은 징계 사유를 내세워 편집국 기자 전원을 징계하고 편집국을 폐쇄했다.

분회는 이번 결정이 법원의 1월 19일 선거무효 판결 이후에도 “내가 감독회장”이라며 지속해서 권한을 남용하며 갑질을 자행해온 전명구에 대한 당연한 결과이자 우리 사회의 상식임을 확신하며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1. 분회는 4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전명구·송윤면 그리고 무자격 장현구 등의 주도로 진행된 4월 13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징계위원회 결정이 전면 무효임을 선언한다.

2. 분회는 ‘교리와 장정’과 노동법이 보장하고 있는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기독사관의 사명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기 위한 준법투쟁을 선언한다.

3. 분회는 감리회 내에서 자행된 그간의 불법과 전횡을 낱낱이 파헤쳐 나가는 동시에, 더욱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더욱 깊은 신앙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8년 4월 2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기독교타임즈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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