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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지부] 사장은 지금 뭐 하고 있나
 2018-07-03 13:27:19   조회: 836   

사장은 지금 뭐 하고 있나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안병길입니다.

제 아내 박문자가 해운대 제1선거구(우1,2,3, 중 1동) 자유한국당 부산시의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교육전문가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박한 생각에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해운대 제 1 선거구에 거주하는 지인 친지들에게 적극 추천 홍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문자로 불편을 끼쳐드린 점,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안병길 올림

*박문자 후보 보러가기
 http://www.srook.net/mobile/index.aspx?sid=123461&btype=

*박문자 후보 시민단체로부터 '좋은 후보'에 선정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484

##문자 거절 010-8XXX-9XXXX

 

어제(4일)부터 부산지역에 위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가 불특정인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복수 제보자들이 노조에 보낸 메시지에 따르면 발신자는 안병길 사장으로 추정되며, 메시지 말미의 ‘문자 거절’ 전화번호는 사장 것이다. 유권자 등 3자가 봤을 땐 사실상 선거운동이다.

사장은 지난달 4일 회사 홈페이지에 “오로지 본인의 힘으로 철저히 혼자 해 낼 것, 내가 나설 수도 없고 나서서도 안 되니 나한테 기댈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 것, 회사에 폐가 되는 행동은 일체 하지 말 것 등을 약속 받았”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장은 문자 메시지에 대해 입장을 밝혀라.

 

2018년 6월 5일

전국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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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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