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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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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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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회 MBC플러스지부 성명] 임원진의 경영실책, 연차촉진제로 해결?HOT - 2022-08-31 436
2900 [MBN지부 성명] "사측은 직원들의 뜻을 이렇게 모르는가?"HOT 파일있음 2022-08-22 601
2899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협의회) 지역언론 활성화를 편가르기의 도구로 삼지마라HOT 파일있음 2022-08-19 645
2898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방송지원직 아닌 ‘방송작가 정규직’으로!HOT 파일있음 2022-08-19 335
2897 [MBC아트지부 성명] ONE MBC정책과 낙하산 임원이 낳은 참사!HOT - 2022-08-16 448
2896 [MBCNET지부 성명] MBCNET 사장, 김성환에게 묻는다. MBCNET은 통일교 채널인가?HOT - 2022-08-12 596
2895 [보도자료] MBC뉴스투데이 해고 방송작가 복직 환영 기자회견 - MBC는 복직 협상에 성실히 임하라!HOT 파일있음 2022-08-05 319
2894 [부울경협의회 성명]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스스로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2-07-20 494
2893 [전신노협 성명] 더 이상 두고 볼 것 없다, 김진수는 사퇴하라!HOT - 2022-07-20 591
2892 [스카이라이프지부] 스카이TV합병, 죽 쒀서 개 주나HOT 파일있음 2022-07-19 468
2891 [방송작가지부 기자회견문] 지금부터, MBC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MBC 뉴스투데이 부당해고 행정소송 1심 승소를 맞이하며HOT - 2022-07-18 338
2890 [EBS 지부성명] 김유열 사장은 리더십의 위기를 자초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7-18 519
2889 [TBS지부 성명] "그렇게 TBS를 장악하고 싶으십니까?"HOT 파일있음 2022-07-15 362
2888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MBC플러스지부 성명]  경영진은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과실을 직원들에게 전가 말고, 당당하게 책임지고 사과하라! HOT - 2022-07-08 601
2887 EBS미디어 제6대 대표이사에게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22-07-05 456
2886 [불교신문 분회 성명]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방노동위원회에 제소하라는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은 참회하고 퇴진하라"HOT 파일있음 2022-06-30 328
2885 [불교신문 분회 성명] “독단운영 밀실인사 자행하는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 사과하라”HOT - 2022-06-21 351
2884 [부울경협의회 성명]서울지 지역 주재기자 구속을 언론인 자성의 계기로 삼자HOT 파일있음 2022-06-15 500
2883 [지신노협 성명] 현직 언론인 지방 정부 인수위 참여 안 된다HOT - 2022-06-07 782
2882 [MBC본부 성명] 방통위는 MBC를 공영방송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2-06-01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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