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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지부] 안병길은 물러나라
 2018-07-03 13:32:17   조회: 609   

안병길은 물러나라


우리는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공정보도·편집권 독립 제도보다 사람이라는 것을···. 안병길 사장이 신문의 공정성과 편집권, 회사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했다는 증거와 발언이 나오고, 부산일보 구성원과 시민사회가 사퇴를 원하는데도 꿈쩍 않는 사장한테는 이성과 논리, 설명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하여 우리는 외친다.

지면 사유화와 부당한 취재·편집 개입, 배우자의 ‘외압 전화’, 인사제청권 무력화로 공정보도·편집권 유린한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문자 메시지로 배우자 선거에 개입해 ‘중립’ 믿은 우리를 기만하고, 부산일보 사장 직함마저 숨긴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단체협약, 사규, 사원윤리강령, 편집규약, 신문윤리실천요강, 노동법 위반해 사내 민주주의 내려 앉히고, 노조·조합원 무시 겁박, 독주·불통경영, 인사전횡으로 ‘갑질경영’ 일삼은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안병길은 물러나라.

선배 조합원들, 독자들과 시민사회도 함께 외쳐주길 바란다. 부산일보 편집권과 공정보도, 언론 민주화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2018년 6월 1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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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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