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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경기남부분회] 뉴시스 본사와 김형기 대표이사는 경기남부 취재본부 구성원 이간질을 중단하라
 2018-07-19 14:29:01   조회: 730   

뉴시스 본사와 김형기 대표이사는 

경기남부 취재본부 구성원 이간질을 중단하라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는 17일 저녁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왔다.

작은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문자를 통해 김 대표이사는 이번 사태의 원인을 뉴시스 경기남부본부의 매출액 공개 거부라고 설명했다.

본사와 경기남부 지역본부가 다시 발전적 관계를 맺는 첫 걸음도 ‘투명한 매출액 공개’라고도 했다. 

김 대표이사와 뉴시스 본사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는 사업주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풀어야할 문제다. 뉴시스 경기남부분회 언론 노동자들이 피해를 볼 이유가 전혀 없다.

 

본사는 지난달 26일 자정부로 분회원들의 기사 작성 권한을 빼앗고 취재현장에서 길거리로 내몰았다.

오늘까지 우리 언론 노동자들은 24일째 독자들에게 아무런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현장에서 취재와 기사 작성을 거쳐 독자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야 할 기자들이 연일 머니투데이와 뉴시스 본사 앞에서 갑질 횡포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사는 언론 노동자를 압박하고 내부 분열을 일으켜 사업주간 관계를 풀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공개라는 이유를 들먹이며 마치 ‘기자들은 잘못 없다, 경영주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것이다’며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17일 김 대표이사 명의로 온 문자로 이런 본사의 의도와 속셈은 증명됐다.

 

하지만 우리 분회원들은 본사의 속이 보이는 이간질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본사는 소모적인 갈라치기로 뉴시스 경기남부 구성원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숨기려고 하지 말라.

또 즉각 잘못을 시인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언론 노동자들을 제자리로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

 

뉴시스 본사와 대주주 머니투데이는 경기남부 구성원 이간질을 중단하라!

뉴시스 본사와 대주주 머니투데이는 경기남부 언론 노동자의 취재 활동을 원복하라!

뉴시스 본사와 대주주 머니투데이는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취소하고 사죄하라!

 

2018년 7월 1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경기남부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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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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