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21 금 11:50
 [뉴시스경기남부분회] 뉴시스 본사와 김형기 대표이사는 경기남부 취재본부 구성원 이간질을 중단하라
 2018-07-19 14:29:01   조회: 451   

뉴시스 본사와 김형기 대표이사는 

경기남부 취재본부 구성원 이간질을 중단하라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는 17일 저녁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왔다.

작은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문자를 통해 김 대표이사는 이번 사태의 원인을 뉴시스 경기남부본부의 매출액 공개 거부라고 설명했다.

본사와 경기남부 지역본부가 다시 발전적 관계를 맺는 첫 걸음도 ‘투명한 매출액 공개’라고도 했다. 

김 대표이사와 뉴시스 본사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는 사업주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풀어야할 문제다. 뉴시스 경기남부분회 언론 노동자들이 피해를 볼 이유가 전혀 없다.

 

본사는 지난달 26일 자정부로 분회원들의 기사 작성 권한을 빼앗고 취재현장에서 길거리로 내몰았다.

오늘까지 우리 언론 노동자들은 24일째 독자들에게 아무런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현장에서 취재와 기사 작성을 거쳐 독자들에게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야 할 기자들이 연일 머니투데이와 뉴시스 본사 앞에서 갑질 횡포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사는 언론 노동자를 압박하고 내부 분열을 일으켜 사업주간 관계를 풀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공개라는 이유를 들먹이며 마치 ‘기자들은 잘못 없다, 경영주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것이다’며 내부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17일 김 대표이사 명의로 온 문자로 이런 본사의 의도와 속셈은 증명됐다.

 

하지만 우리 분회원들은 본사의 속이 보이는 이간질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본사는 소모적인 갈라치기로 뉴시스 경기남부 구성원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숨기려고 하지 말라.

또 즉각 잘못을 시인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언론 노동자들을 제자리로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

 

뉴시스 본사와 대주주 머니투데이는 경기남부 구성원 이간질을 중단하라!

뉴시스 본사와 대주주 머니투데이는 경기남부 언론 노동자의 취재 활동을 원복하라!

뉴시스 본사와 대주주 머니투데이는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취소하고 사죄하라!

 

2018년 7월 1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경기남부분회

트위터 페이스북
2018-07-19 14:29:01
1.xxx.xxx.170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34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2018-09-20   39
2933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2018-09-14   114
2932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193
2931
  [KBS본부 성명] 이사회는 중단 없고 단호한 개혁에 동참해 주십시오     2018-09-06   311
2930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비리의혹 임원비호가 KT 황창규 회장의 윤리경영 실천인가     2018-09-05   308
2929
  [방송작가지부 성명] tbs는 방송작가에 대한 차별 정책 당장 중단하라!   -   2018-09-05   302
2928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경영리스크 높이는 뜬금없는 조직개편, 존재과시 '힘 자랑'인가     2018-08-31   267
2927
  [EBS지부 성명] EBS 송신 지원, 법이 모호한가 방통위가 무능한가     2018-08-24   240
2926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자유한국당의 월권과 갑질을 규탄한다     2018-08-24   331
2925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KT는‘꼭두각시’강국현의 사장선임 철회하고 위성방송에 대한 과도한 경영개입 중단하라     2018-08-14   556
2924
  [부산일보지부] 안병길 사장, 당신은 왕이 되고 싶었나   -   2018-08-10   408
2923
  [KBS본부 성명] “감사실의 김대회 후보자 조사결과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2018-08-08   589
2922
  [SBS본부 성명]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2018-08-02   430
292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거짓 선동가 이상로를 해임하라     2018-07-31   607
2920
  [스카이라이프지부]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절차 마련과 자율경영 복원하는 사장 선임은 회사 정상화와 전체 주주이익 실현의 시금석이다     2018-07-30   533
2919
  [MBN지부 성명]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시청률 지상주의가 낳은 참사"   -   2018-07-27   496
2918
  [EBS지부 성명] EBS판 을사늑약, 위법한 밀실 각서 서명한 장해랑은 사퇴하라!     2018-07-27   544
2917
  [KBS본부 성명] 무엇을 주저하는가? 전홍구 감사는 응답하라 !     2018-07-26   391
2916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장현구의 임용 취소를 환영한다     2018-07-25   510
2915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부당징계·부당해고 확정을 환영한다     2018-07-23   455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IPTV 재허가 조건에 OBS 재송신료 해결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보도자료] 미디어공공성 강화와 언론개혁을 위한 2018년 국정감사 10대 의제를 제안합...
[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의 정치적 독립보장' 이행촉구 기자회견
지/본부소식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