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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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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901 [TBS지부 성명] 권력기관을 앞세운 반헌법적, 불법적 방송 감사를 즉각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06 582
2900 [MBN지부 성명] "노조 우회하는 변칙적인 대표 공모제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05 320
2899 [전신노협 성명] 소송으로 언론을 입막음할 수 없다HOT - 2022-09-02 326
2898 [연합뉴스지부 성명] 민간자본의 연합뉴스TV 침탈, 좌시할 수 없다HOT - 2022-09-02 417
2897 [한겨레지부 성명] 권력 비판에 재갈 물리고 언론 자유 위축시키는 형사고발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09-01 352
2896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회 MBC플러스지부 성명] 임원진의 경영실책, 연차촉진제로 해결?HOT - 2022-08-31 437
2895 [MBN지부 성명] "사측은 직원들의 뜻을 이렇게 모르는가?"HOT 파일있음 2022-08-22 601
2894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협의회) 지역언론 활성화를 편가르기의 도구로 삼지마라HOT 파일있음 2022-08-19 646
2893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방송지원직 아닌 ‘방송작가 정규직’으로!HOT 파일있음 2022-08-19 336
2892 [MBC아트지부 성명] ONE MBC정책과 낙하산 임원이 낳은 참사!HOT - 2022-08-16 449
2891 [MBCNET지부 성명] MBCNET 사장, 김성환에게 묻는다. MBCNET은 통일교 채널인가?HOT - 2022-08-12 596
2890 [보도자료] MBC뉴스투데이 해고 방송작가 복직 환영 기자회견 - MBC는 복직 협상에 성실히 임하라!HOT 파일있음 2022-08-05 320
2889 [부울경협의회 성명]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스스로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2-07-20 494
2888 [전신노협 성명] 더 이상 두고 볼 것 없다, 김진수는 사퇴하라!HOT - 2022-07-20 591
2887 [스카이라이프지부] 스카이TV합병, 죽 쒀서 개 주나HOT 파일있음 2022-07-19 468
2886 [방송작가지부 기자회견문] 지금부터, MBC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MBC 뉴스투데이 부당해고 행정소송 1심 승소를 맞이하며HOT - 2022-07-18 339
2885 [EBS 지부성명] 김유열 사장은 리더십의 위기를 자초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7-18 520
2884 [TBS지부 성명] "그렇게 TBS를 장악하고 싶으십니까?"HOT 파일있음 2022-07-15 363
2883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MBC플러스지부 성명]  경영진은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과실을 직원들에게 전가 말고, 당당하게 책임지고 사과하라! HOT - 2022-07-08 602
2882 EBS미디어 제6대 대표이사에게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22-07-05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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