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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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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921 [TBS비대위 성명] TBS 비대위가 서울시에게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22 250
2920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당사자 추가 폭로 취재요청HOT 파일있음 2022-11-21 1378
2919 [TBS지부 성명] 수도권 지역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투쟁을 선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11 519
2918 [MBC아트지부 성명] 끝없는 나락으로 폭주하는 MBC아트 경영진!HOT 파일있음 2022-11-11 509
2917 [MBC본부 성명]MBC 전용기 탑승 불허, 전대미문의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다HOT 파일있음 2022-11-10 433
2916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소탐대실, 그 잃음이 조합원의 생명이라면HOT 파일있음 2022-11-07 316
2915 [TBS지부성명] TBS 노동자이며 서울시민으로서 우리의 책임을 다하겠다.HOT 파일있음 2022-11-04 432
2914 [EBS지부성명] EBS 프로그램 시청은 국민의 권리, 국민 권리 침해하는 방송법 개정법률안 즉각 수정하라HOT 파일있음 2022-11-03 330
2913 [MBC본부 성명]경영실패의 책임을 임금교섭 테이블에 떠넘기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0-13 387
2912 [MBC본부 성명] 국격 훼손은 대통령, 국민은 부끄럽다HOT 파일있음 2022-09-29 383
2911 [MBC본부 노조특보] 적반하장 윤석열, 방송장악 음모 분쇄해야HOT 파일있음 2022-09-28 338
2910 [MBC본부 성명]앞장서 좌표 찍은 윤 대통령, MBC 탄압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27 309
2909 [MBC본부 성명]‘적반하장’ 윤석열 대통령 부끄럽다 ‘방송장악 망령’ 국민의힘 각성하라HOT 파일있음 2022-09-26 463
2908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역시나 자리만 차지하는 사장HOT 파일있음 2022-09-19 325
2907 [국민일보지부 성명] ‘인쇄비 갑질’,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텐가HOT - 2022-09-19 698
2906 [TBS지부 성명] 권력기관을 앞세운 반헌법적, 불법적 방송 감사를 즉각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06 582
2905 [MBN지부 성명] "노조 우회하는 변칙적인 대표 공모제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05 320
2904 [전신노협 성명] 소송으로 언론을 입막음할 수 없다HOT - 2022-09-02 326
2903 [연합뉴스지부 성명] 민간자본의 연합뉴스TV 침탈, 좌시할 수 없다HOT - 2022-09-02 417
2902 [한겨레지부 성명] 권력 비판에 재갈 물리고 언론 자유 위축시키는 형사고발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09-01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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