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2 화 17:50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09:41:00   조회: 1133   
 첨부 : 180910_kookminp&b.pdf (131294 Byte) 

[성명]

2018년 9/6일. 국민 P&B 대표의 ‘현황 설명회’는 창간 30주년을 도래하는 상황에서 국민P&B 조합원과 직원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설명회였다.

설명회 내용은 ‘30주년을 맞이하여 12/10일 부로 판형변경과 중앙일보로 대쇄 결정’을 내렸다.

종합일간지중 최신의 윤전기와 CTP 장비를 하루 아침에 가동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

30년 동안 국민 P&B(주)는 국민일보→KPP→넥스트미디어코퍼레이션→기독문화진흥→국민판매→국민인쇄→국민P&B까지 6번에 분사와 전적을 했고 구로공장 폐쇄, 스포츠투데이 폐간, 대구공장폐쇄 , 3번의 구조조정까지 했지만 사랑, 진실, 인간의 사명으로 30년동안 묵묵히 인쇄를 해왔다. 

 

‘경영정상화와 조직슬림화 한다’면서 전적으로 국민일보 몸집을 키우는 것은 또다시 ‘자회사 설립과 구조조정을 하겠다’는것이지 지금의 전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결국 국민일보 전적은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과 협의 없이 재단과 국민일보가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이고 표면적으로는 경영안정과 조직슬림화이지만 국민일보 전적은 망나니 칼춤과 토끼사냥이 끝났으니 개를 잡어 먹는 자리다.

  

작금의 상황에 조합원과 직원의 충분한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 한 우리는 회사의 전적 결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년 9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P&B(주)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9-10 09:41:00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56
  [CJB청주방송지부성명]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2019-01-21   41
2955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 대표의 외유성 출장, 자신에게만 관대한 오만이 대표로서 할 행동인가     2019-01-18   68
2954
  [스카이라이프지부] '제2의 문재철' 악몽 불러일으킨 강국현 대표는 떠나라!     2018-12-31   182
2953
  [EBS지부 성명] EBS 박근혜 홍보 방송의 진상 조사를 촉구한다     2018-12-27   190
2952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 집필 표준계약서 도입 1년, 김작가에게 무슨일이?   -   2018-12-24   712
2951
  [스카아라이프지부-성명] 딜라이브 인수 반대한다!     2018-12-14   954
2950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2018-12-07   199
2949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2018-11-28   662
2948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2018-11-12   884
2947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2018-11-08   1005
2946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2018-11-06   1650
2945
  [EBS지부 성명] 후안무치(厚顔無恥) 장해랑, EBS를 더 이상 능멸 말라!     2018-11-06   645
2944
  [스카이라이프지부] KT는 공정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하고 사장공모 투명하게 진행하라!     2018-11-01   521
2943
  [스카이라이프지부] 국민기업 먹칠하는 갑질책임 엄정히 묻고 윤리경영 약속하라     2018-10-29   439
2942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2018-10-15   1007
2941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2018-10-11   2510
2940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   2018-10-11   1474
2939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국회는 KT 정상화로 위성방송 사유화 막고, KT는 자율경영 보장으로 재허가 부관사항 준수하라!     2018-10-10   1275
2938
  [방송작가지부 성명]국내 최초 tbs 방송작가들의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한다     2018-10-10   684
2937
  [EBS지부 성명]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改惡) 발의, 황당한 방송 탄압을 중단하라     2018-10-01   734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 방송법 개정과 통합방송법안 발의에 대한 언론시민단체...
[성명] 손혜원 의원은 언론사 소송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방송독립시민행동] 자유한국당의 공영방송 흔들기에 휘둘린 정치심의, 청부심의 규탄한다!
지/본부소식
[CJB청주방송지부성명]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 대표의 외유성 출장, 자신에게만 관대한 오만이 대표로서 할 행동인가
[스카이라이프지부] '제2의 문재철' 악몽 불러일으킨 강국현 대표는 떠나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