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7 수 18:12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09:41:00   조회: 605   
 첨부 : 180910_kookminp&b.pdf (131294 Byte) 

[성명]

2018년 9/6일. 국민 P&B 대표의 ‘현황 설명회’는 창간 30주년을 도래하는 상황에서 국민P&B 조합원과 직원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설명회였다.

설명회 내용은 ‘30주년을 맞이하여 12/10일 부로 판형변경과 중앙일보로 대쇄 결정’을 내렸다.

종합일간지중 최신의 윤전기와 CTP 장비를 하루 아침에 가동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

30년 동안 국민 P&B(주)는 국민일보→KPP→넥스트미디어코퍼레이션→기독문화진흥→국민판매→국민인쇄→국민P&B까지 6번에 분사와 전적을 했고 구로공장 폐쇄, 스포츠투데이 폐간, 대구공장폐쇄 , 3번의 구조조정까지 했지만 사랑, 진실, 인간의 사명으로 30년동안 묵묵히 인쇄를 해왔다. 

 

‘경영정상화와 조직슬림화 한다’면서 전적으로 국민일보 몸집을 키우는 것은 또다시 ‘자회사 설립과 구조조정을 하겠다’는것이지 지금의 전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결국 국민일보 전적은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과 협의 없이 재단과 국민일보가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이고 표면적으로는 경영안정과 조직슬림화이지만 국민일보 전적은 망나니 칼춤과 토끼사냥이 끝났으니 개를 잡어 먹는 자리다.

  

작금의 상황에 조합원과 직원의 충분한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 한 우리는 회사의 전적 결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년 9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P&B(주)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9-10 09:41:00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41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2018-10-15   81
2940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2018-10-11   1470
2939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   2018-10-11   437
2938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국회는 KT 정상화로 위성방송 사유화 막고, KT는 자율경영 보장으로 재허가 부관사항 준수하라!     2018-10-10   531
2937
  [방송작가지부 성명]국내 최초 tbs 방송작가들의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한다     2018-10-10   151
2936
  [EBS지부 성명]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改惡) 발의, 황당한 방송 탄압을 중단하라     2018-10-01   284
2935
  [부산일보지부 성명] 사장 이름 지우고 ‘부산일보’만 새기자     2018-09-28   282
2934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2018-09-20   527
2933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2018-09-14   349
2932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605
2931
  [KBS본부 성명] 이사회는 중단 없고 단호한 개혁에 동참해 주십시오     2018-09-06   533
2930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비리의혹 임원비호가 KT 황창규 회장의 윤리경영 실천인가     2018-09-05   512
2929
  [방송작가지부 성명] tbs는 방송작가에 대한 차별 정책 당장 중단하라!   -   2018-09-05   508
2928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경영리스크 높이는 뜬금없는 조직개편, 존재과시 '힘 자랑'인가     2018-08-31   465
2927
  [EBS지부 성명] EBS 송신 지원, 법이 모호한가 방통위가 무능한가     2018-08-24   476
2926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자유한국당의 월권과 갑질을 규탄한다     2018-08-24   511
2925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KT는‘꼭두각시’강국현의 사장선임 철회하고 위성방송에 대한 과도한 경영개입 중단하라     2018-08-14   765
2924
  [부산일보지부] 안병길 사장, 당신은 왕이 되고 싶었나   -   2018-08-10   609
2923
  [KBS본부 성명] “감사실의 김대회 후보자 조사결과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2018-08-08   788
2922
  [SBS본부 성명]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2018-08-02   598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논평] 정부의 규제 중심 가짜 뉴스 근절 대책을 우려한다
[성명]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는 사실 왜곡, 지면 사유화 중단하라!
[부산일보지부 보도자료] 부산일보 안병길 사장 퇴진 투쟁 일단락, 전대식지부장 7일만에 단...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