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22 금 18:41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09:41:00   조회: 1274   
 첨부 : 180910_kookminp&b.pdf (131294 Byte) 

[성명]

2018년 9/6일. 국민 P&B 대표의 ‘현황 설명회’는 창간 30주년을 도래하는 상황에서 국민P&B 조합원과 직원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설명회였다.

설명회 내용은 ‘30주년을 맞이하여 12/10일 부로 판형변경과 중앙일보로 대쇄 결정’을 내렸다.

종합일간지중 최신의 윤전기와 CTP 장비를 하루 아침에 가동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

30년 동안 국민 P&B(주)는 국민일보→KPP→넥스트미디어코퍼레이션→기독문화진흥→국민판매→국민인쇄→국민P&B까지 6번에 분사와 전적을 했고 구로공장 폐쇄, 스포츠투데이 폐간, 대구공장폐쇄 , 3번의 구조조정까지 했지만 사랑, 진실, 인간의 사명으로 30년동안 묵묵히 인쇄를 해왔다. 

 

‘경영정상화와 조직슬림화 한다’면서 전적으로 국민일보 몸집을 키우는 것은 또다시 ‘자회사 설립과 구조조정을 하겠다’는것이지 지금의 전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결국 국민일보 전적은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과 협의 없이 재단과 국민일보가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이고 표면적으로는 경영안정과 조직슬림화이지만 국민일보 전적은 망나니 칼춤과 토끼사냥이 끝났으니 개를 잡어 먹는 자리다.

  

작금의 상황에 조합원과 직원의 충분한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 한 우리는 회사의 전적 결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년 9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P&B(주)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9-10 09:41:00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50
  [CBSi지부 성명] CBSi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조직이었다     2019-02-20   68
2949
  [대전일보지부 성명] 횡령 혐의 남상현 부회장 징역형 확정, 남 부회장은 대전일보 모든 업무에서 손떼고 책임져라     2019-02-18   50
2948
  [대전일보지부 성명] 대전일보 망가뜨리는 보복인사 당장 철회하라     2019-02-18   91
2947
  [EBS지부 성명] 더 이상의 인사참사는 안된다.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 제대로 하라!     2019-02-15   93
2946
  [CJB청주방송지부성명]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2019-01-21   208
2945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 대표의 외유성 출장, 자신에게만 관대한 오만이 대표로서 할 행동인가     2019-01-18   179
2944
  [스카이라이프지부] '제2의 문재철' 악몽 불러일으킨 강국현 대표는 떠나라!     2018-12-31   1140
2943
  [EBS지부 성명] EBS 박근혜 홍보 방송의 진상 조사를 촉구한다     2018-12-27   264
2942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 집필 표준계약서 도입 1년, 김작가에게 무슨일이?   -   2018-12-24   809
2941
  [스카아라이프지부-성명] 딜라이브 인수 반대한다!     2018-12-14   1071
2940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2018-12-07   301
2939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2018-11-28   768
2938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2018-11-12   981
2937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2018-11-08   1219
2936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2018-11-06   1718
2935
  [EBS지부 성명] 후안무치(厚顔無恥) 장해랑, EBS를 더 이상 능멸 말라!     2018-11-06   735
2934
  [스카이라이프지부] KT는 공정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하고 사장공모 투명하게 진행하라!     2018-11-01   602
2933
  [스카이라이프지부] 국민기업 먹칠하는 갑질책임 엄정히 묻고 윤리경영 약속하라     2018-10-29   533
2932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2018-10-15   1126
2931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2018-10-11   2626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언론노조, 국회와 정부에 '위성방송 공공성 강화' 의견서 제출
[성명] 공공성 실종된 통신 3사의 케이블방송 인수전,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
[방송독립시민행동]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
지/본부소식
[CBSi지부 성명] CBSi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조직이었다
[대전일보지부 성명] 횡령 혐의 남상현 부회장 징역형 확정, 남 부회장은 대전일보 모든 업무에서 손떼고 책임져라
[대전일보지부 성명] 대전일보 망가뜨리는 보복인사 당장 철회하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