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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09:41:00   조회: 2016   
 첨부 : 180910_kookminp&b.pdf (131294 Byte) 

[성명]

2018년 9/6일. 국민 P&B 대표의 ‘현황 설명회’는 창간 30주년을 도래하는 상황에서 국민P&B 조합원과 직원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설명회였다.

설명회 내용은 ‘30주년을 맞이하여 12/10일 부로 판형변경과 중앙일보로 대쇄 결정’을 내렸다.

종합일간지중 최신의 윤전기와 CTP 장비를 하루 아침에 가동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

30년 동안 국민 P&B(주)는 국민일보→KPP→넥스트미디어코퍼레이션→기독문화진흥→국민판매→국민인쇄→국민P&B까지 6번에 분사와 전적을 했고 구로공장 폐쇄, 스포츠투데이 폐간, 대구공장폐쇄 , 3번의 구조조정까지 했지만 사랑, 진실, 인간의 사명으로 30년동안 묵묵히 인쇄를 해왔다. 

 

‘경영정상화와 조직슬림화 한다’면서 전적으로 국민일보 몸집을 키우는 것은 또다시 ‘자회사 설립과 구조조정을 하겠다’는것이지 지금의 전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결국 국민일보 전적은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과 협의 없이 재단과 국민일보가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이고 표면적으로는 경영안정과 조직슬림화이지만 국민일보 전적은 망나니 칼춤과 토끼사냥이 끝났으니 개를 잡어 먹는 자리다.

  

작금의 상황에 조합원과 직원의 충분한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 한 우리는 회사의 전적 결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년 9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P&B(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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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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