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20 수 17:06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2018-09-20 13:52:35   조회: 1313   
 첨부 : 공영방송 ebs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_20180920.pdf (94150 Byte)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공영방송을 공영방송답게’라는 촛불혁명의 시대정신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공영방송 EBS에 대한 계속된 ‘인사 참사’는 무엇을 위함인가? 방통위는 EBS 직원 86%가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부적격 인사’ 장해랑 사장에 이어, 이번에는 ‘적폐 인사’의 EBS 이사 임명을 강행하였다. 잘못된 관행 뒤에 숨어 아무 것도 바꾸려하지 않는 4기 방통위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EBS 7기 이사회가 공식 출범하는 오늘, 공영방송에 대한 어떤 철학과 소신도 없는 방통위의 무능과 불통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동시에 적폐 이사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 장옥님, 정동섭은 즉각 사퇴하라. 당신들은 공영방송 EBS의 이사 자격이 없다.

KBS를 망친 김인규 전 사장을 찬양하며 충성·맹세의 글을 쓰고,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활동을 서슴지 않았던 장옥님에게 묻는다. KBS 구성원들의 마음조차 얻지 못한 부역 언론인이 EBS 구성원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EBS는 KBS의 부적격 퇴직자들을 위한 놀이터가 아니다. 당신이 EBS를 망치는 것을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

정동섭 또한 아무런 법적 근거나 검증 절차 없이 ‘교총 추천’이라는 잘못된 관행을 등에 업고 EBS 이사로 무혈 입성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시행령 어디에도 교총에게 EBS 이사 추천권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 안양옥 전 이사의‘셀프 추천 - 동료 이사 폭행 - 재 셀프 추천’은 법적 근거없는 교총 추천권 때문에 벌어진 희대의 촌극이었다. 게다가 정동섭은 박근혜의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아직 박근혜가 잘못했다는 팩트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교총 입장표명 요구를 거부한 자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위원장 유규오)는 적폐 이사들의 자진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자격 없는 자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적폐 이사들이 퇴진하는 그 날까지 EBS 노동조합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8. 9. 20.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9-20 13:52:35
121.xxx.xxx.6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41
  [CBSi지부 성명] CBSi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조직이었다     2019-02-20   29
2940
  [대전일보지부 성명] 횡령 혐의 남상현 부회장 징역형 확정, 남 부회장은 대전일보 모든 업무에서 손떼고 책임져라     2019-02-18   39
2939
  [대전일보지부 성명] 대전일보 망가뜨리는 보복인사 당장 철회하라     2019-02-18   56
2938
  [EBS지부 성명] 더 이상의 인사참사는 안된다.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 제대로 하라!     2019-02-15   86
2937
  [CJB청주방송지부성명]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2019-01-21   205
2936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 대표의 외유성 출장, 자신에게만 관대한 오만이 대표로서 할 행동인가     2019-01-18   175
2935
  [스카이라이프지부] '제2의 문재철' 악몽 불러일으킨 강국현 대표는 떠나라!     2018-12-31   1133
2934
  [EBS지부 성명] EBS 박근혜 홍보 방송의 진상 조사를 촉구한다     2018-12-27   262
2933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 집필 표준계약서 도입 1년, 김작가에게 무슨일이?   -   2018-12-24   802
2932
  [스카아라이프지부-성명] 딜라이브 인수 반대한다!     2018-12-14   1064
2931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2018-12-07   296
2930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2018-11-28   763
2929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2018-11-12   973
2928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2018-11-08   1213
2927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2018-11-06   1715
2926
  [EBS지부 성명] 후안무치(厚顔無恥) 장해랑, EBS를 더 이상 능멸 말라!     2018-11-06   729
2925
  [스카이라이프지부] KT는 공정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하고 사장공모 투명하게 진행하라!     2018-11-01   598
2924
  [스카이라이프지부] 국민기업 먹칠하는 갑질책임 엄정히 묻고 윤리경영 약속하라     2018-10-29   530
2923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2018-10-15   1119
2922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2018-10-11   2616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언론노조, 국회와 정부에 '위성방송 공공성 강화' 의견서 제출
[성명] 공공성 실종된 통신 3사의 케이블방송 인수전,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
[방송독립시민행동]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
지/본부소식
[CBSi지부 성명] CBSi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조직이었다
[대전일보지부 성명] 횡령 혐의 남상현 부회장 징역형 확정, 남 부회장은 대전일보 모든 업무에서 손떼고 책임져라
[대전일보지부 성명] 대전일보 망가뜨리는 보복인사 당장 철회하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