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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2019-03-18 11:25:49   조회: 546   

 

[전국언론노동조합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언제까지 직원들의 고통을 방관하는가?

 

◆ 1년 8개월의 고용불안,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2017년 8월 1일 건실한 중견기업인 SBS콘텐츠허브가 SBS콘텐츠허브, SBS네오파트너스, SBS아이앤엠 3개 회사로 물적 분할 되어 SBS네오파트너스, SBS아이앤엠은 SBS콘텐츠허브의 자회사가 되었다. 경영진은 경영 및 자산의 효율성 제고를 이유로 물적 분할을 진행했으며, 2018년 1월 1일 SBS아이앤엠의 일부 인원을 SBS 디지털뉴스랩으로 다시 전적 시켰다. 두 번에 걸친 분할의 아픔 속에서도 전 직원은 경영진을 믿고 업무의 효율화, 신기술의 도입 등 맡은바 직무에 충실히 임했다. 그 결과 동영상플랫폼 업계 내에서 SBS아이앤엠은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방송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으로 SBS그룹은 구조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SBS아이앤엠의 지주 회사인 SBS콘텐츠허브가 SBS홀딩스에서 SBS로 매각이 되었고, SBS콘텐츠허브의 자회사인 SBS네오파트너스가 다시 홀딩스로 매각이 진행되었다. SBS아이앤엠의 변동에 관해서는 아무런 공유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조합원 분할 전적과 같은 소문만 돌고 있다.

 

이에 SBS아이앤엠지부는 SBS아이앤엠 경영진에게 묻는다. “직원들의 고용불안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며, 고용안정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SBS아이앤엠지부는 SBS아이앤엠 경영진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청한다.    

하나. 2018년 5월 14일에 체결된 “단체협약 제 44조(신분변동) 회사는 분할, 합병, 양도, 이전으로 조합원의 신분변동이 발생할 때 조합과 사전 합의한다.” 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

 

하나.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단체협약 제 44조에 의해 협의된 내용을 실행할 수 없다면 지주회사로 전권을 이양하기를 요청한다.

 

하나. 이미 증명된 SBS아이앤엠의 역량이 SBS 뉴미디어 사업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온전한 전력을 유지하는 구조개선을 요청한다.

 

 

2019년 3월 1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아이앤엠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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