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4.25 목 15:09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2019-03-18 11:25:49   조회: 254   

 

[전국언론노동조합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언제까지 직원들의 고통을 방관하는가?

 

◆ 1년 8개월의 고용불안,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2017년 8월 1일 건실한 중견기업인 SBS콘텐츠허브가 SBS콘텐츠허브, SBS네오파트너스, SBS아이앤엠 3개 회사로 물적 분할 되어 SBS네오파트너스, SBS아이앤엠은 SBS콘텐츠허브의 자회사가 되었다. 경영진은 경영 및 자산의 효율성 제고를 이유로 물적 분할을 진행했으며, 2018년 1월 1일 SBS아이앤엠의 일부 인원을 SBS 디지털뉴스랩으로 다시 전적 시켰다. 두 번에 걸친 분할의 아픔 속에서도 전 직원은 경영진을 믿고 업무의 효율화, 신기술의 도입 등 맡은바 직무에 충실히 임했다. 그 결과 동영상플랫폼 업계 내에서 SBS아이앤엠은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방송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으로 SBS그룹은 구조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SBS아이앤엠의 지주 회사인 SBS콘텐츠허브가 SBS홀딩스에서 SBS로 매각이 되었고, SBS콘텐츠허브의 자회사인 SBS네오파트너스가 다시 홀딩스로 매각이 진행되었다. SBS아이앤엠의 변동에 관해서는 아무런 공유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조합원 분할 전적과 같은 소문만 돌고 있다.

 

이에 SBS아이앤엠지부는 SBS아이앤엠 경영진에게 묻는다. “직원들의 고용불안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며, 고용안정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SBS아이앤엠지부는 SBS아이앤엠 경영진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청한다.    

하나. 2018년 5월 14일에 체결된 “단체협약 제 44조(신분변동) 회사는 분할, 합병, 양도, 이전으로 조합원의 신분변동이 발생할 때 조합과 사전 합의한다.” 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

 

하나.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단체협약 제 44조에 의해 협의된 내용을 실행할 수 없다면 지주회사로 전권을 이양하기를 요청한다.

 

하나. 이미 증명된 SBS아이앤엠의 역량이 SBS 뉴미디어 사업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온전한 전력을 유지하는 구조개선을 요청한다.

 

 

2019년 3월 1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아이앤엠 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9-03-18 11:25:49
1.xxx.xxx.1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75
  [EBS지부 성명] EBS는 방통위의 식민지가 아니다, 막장인사 방치한 채 상임감사 내리꽂기 웬 말인가!     2019-04-18   73
2974
  [연합뉴스지부 성명]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봐야     2019-04-16   714
2973
  [연합뉴스TV지부 사과문]방송사고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   2019-04-12   495
2972
  [EBS지부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권 부역자 부활시킨 막장인사.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김명중을 회수하라     2019-04-09   297
2971
  [EBS지부 성명] 김명중 사장은 EBS 구성원과 시대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라     2019-04-03   246
2970
  [SBS본부 긴급성명]윤석민 태영건설 회장은 오늘 루비콘강을 건넜다     2019-03-28   606
2969
  [스카이라이프지부] ‘황창규 수족’ 강국현의 주주 발언권 봉쇄, 무자격자의 불안감인가, 황창규 오만의 재현인가     2019-03-28   563
2968
  [SBS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윤석민 회장은 아바타를 내세운 SBS 장악 시도를 중단하라     2019-03-27   478
2967
  [SBS본부 성명]윤석민 부회장은 SBS 독립 경영 침탈과 노사합의 파기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2019-03-25   156
2966
  [스카이라이프지부] KT는 위성방송 사유화 획책하며 국회 비웃는 정관 개악 즉각 중단하라!     2019-03-22   289
2965
  [EBS지부 성명] 인사의 기본 원칙도 모르는 방통위원장 이효성을 규탄한다     2019-03-19   327
2964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   2019-03-18   254
2963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방심위원 추천, 정치권은 손 떼라!     2019-03-14   317
2962
  [EBS지부 성명] EBS 사장 선임, 방통위는 이제 손 떼라!     2019-03-11   214
296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5․18 선동가 이상로 위원의 심의정보 유출 의혹 철저히 규명하라     2019-03-08   452
2960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5.18 북한군 개입설 유튜브 영상에 대한 접속차단은 정당하다     2019-03-08   295
2959
  [스카이라이프지부] 위성방송 공공성 복원할 사장 공모 실시하라!     2019-03-06   181
2958
  [인천일보지부 성명] 기호일보 노동조합 출범을 환영한다     2019-03-04   138
2957
  [인천일보지부 성명] 김영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입장     2019-02-26   229
2956
  [연합뉴스지부 성명] 회사는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   2019-02-26   365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과 SBS 박정훈 사장 업무상 배임 혐의 2차 고발
[논평] 기자 참여 불법촬영물 유포 대화방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
[방송독립시민행동] EBS 박치형 부사장은 자진 사퇴하라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EBS는 방통위의 식민지가 아니다, 막장인사 방치한 채 상임감사 내리꽂기 웬 말인가!
[연합뉴스지부 성명]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봐야
[연합뉴스TV지부 사과문]방송사고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범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