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0.28 수 14:41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2019-03-18 11:25:49   조회: 911   

 

[전국언론노동조합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언제까지 직원들의 고통을 방관하는가?

 

◆ 1년 8개월의 고용불안,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2017년 8월 1일 건실한 중견기업인 SBS콘텐츠허브가 SBS콘텐츠허브, SBS네오파트너스, SBS아이앤엠 3개 회사로 물적 분할 되어 SBS네오파트너스, SBS아이앤엠은 SBS콘텐츠허브의 자회사가 되었다. 경영진은 경영 및 자산의 효율성 제고를 이유로 물적 분할을 진행했으며, 2018년 1월 1일 SBS아이앤엠의 일부 인원을 SBS 디지털뉴스랩으로 다시 전적 시켰다. 두 번에 걸친 분할의 아픔 속에서도 전 직원은 경영진을 믿고 업무의 효율화, 신기술의 도입 등 맡은바 직무에 충실히 임했다. 그 결과 동영상플랫폼 업계 내에서 SBS아이앤엠은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방송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으로 SBS그룹은 구조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SBS아이앤엠의 지주 회사인 SBS콘텐츠허브가 SBS홀딩스에서 SBS로 매각이 되었고, SBS콘텐츠허브의 자회사인 SBS네오파트너스가 다시 홀딩스로 매각이 진행되었다. SBS아이앤엠의 변동에 관해서는 아무런 공유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조합원 분할 전적과 같은 소문만 돌고 있다.

 

이에 SBS아이앤엠지부는 SBS아이앤엠 경영진에게 묻는다. “직원들의 고용불안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며, 고용안정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SBS아이앤엠지부는 SBS아이앤엠 경영진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청한다.    

하나. 2018년 5월 14일에 체결된 “단체협약 제 44조(신분변동) 회사는 분할, 합병, 양도, 이전으로 조합원의 신분변동이 발생할 때 조합과 사전 합의한다.” 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요청한다.

 

하나.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단체협약 제 44조에 의해 협의된 내용을 실행할 수 없다면 지주회사로 전권을 이양하기를 요청한다.

 

하나. 이미 증명된 SBS아이앤엠의 역량이 SBS 뉴미디어 사업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온전한 전력을 유지하는 구조개선을 요청한다.

 

 

2019년 3월 1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아이앤엠 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9-03-18 11:25:49
1.xxx.xxx.1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81
  [OBS 희망조합 지부 성명] 지금이 방송부사장을 선임할 때인가!     2019-07-01   617
2980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어이 문재철 시대로 역행하겠다면 당당히 응해 주겠다!     2019-06-28   475
2979
  [연합뉴스지부 성명] 이창섭 前 대행은 더이상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마라   -   2019-06-26   794
2978
  [EBS미디어분회 성명] EBS미디어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입장     2019-06-25   709
2977
  [MBC자회사협의회 릴레이 성명 1탄 MBC아트 지부] 합리적인 미술용역 거래기준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   -   2019-06-19   1123
2976
  [OBS 지부 성명]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만들어라     2019-06-18   561
2975
  [MBC 자회사협의회 성명] MBC 그룹의 중장기 매체 전략 공개하라!   -   2019-06-05   1021
2974
  [연합뉴스지부 성명]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변화해 갈 것이다.   -   2019-06-04   591
2973
  [방송작가지부 성명] ‘기생충’ 수상 소식 전하는 방송사들, 언제까지 방송스태프의 열정에 기생할 것인가!   -   2019-05-28   1031
2972
  [MBC자회사협의회 성명] MBC 구조 개편 논의 공개적으로 진행하라!   -   2019-05-24   783
2971
  [EBS 직능단체협회 공동 성명]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김명중 사장에게 있다     2019-05-21   954
2970
  [EBS 직능단체협회 공동 성명] 방통위가 초래한 '인사 참사', 투명한 사장 선임 절차 확립으로 해결하라     2019-05-21   735
2969
  [EBS지부 성명] 김명중 사장의 또 다른 책임회피, 조직개편 컨설팅을 철회하라     2019-05-21   982
296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기억하자 5.18! 지켜내자 민주주의!!     2019-05-16   536
2967
  [연합뉴스지부 성명] 10기 수용자권익위원회는 제 몫을 다 해야 한다   -   2019-05-13   586
2966
  [EBS지부 성명]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김명중 사장의 기만적 협상 결렬 선언과 특별감사 강행을 규탄한다     2019-04-30   910
2965
  [iMBC지부 성명] 본사와의 사업영역 조정 우려스럽다.   -   2019-04-30   1038
2964
  [EBS지부 성명] EBS는 방통위의 식민지가 아니다, 막장인사 방치한 채 상임감사 내리꽂기 웬 말인가!     2019-04-18   1353
2963
  [연합뉴스지부 성명]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돌아봐야     2019-04-16   1468
2962
  [연합뉴스TV지부 사과문]방송사고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   2019-04-12   1424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포털의 여론 다양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민실위지침] 인플루엔자 관련 보도 및 방송 시 지나친 축약형 제목 사용 금지 등
[보도자료] 민방 30년, 생존과 개혁의 핵심 과제는? 토론회 개최
지/본부소식
[경기방송지부 기자회견문] 박탈당한 경기도민의 방송청취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책임져야 한다. 방송사업 착수를 위한 조례를 즉각 개정하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 성명] 임기를 1년 앞둔 사장에게 요구한다.
[EBS미디어분회 성명]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에 대한 호소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훈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