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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기억하자 5.18! 지켜내자 민주주의!!
 2019-05-16 17:10:00   조회: 490   
 첨부 : 190517 기억하자 5.18. 지켜내자 민주주의.hwp (65536 Byte) 

기억하자 5․18 ! 지켜내자 민주주의 !!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 새벽까지 열흘 동안, 당시 신군부 세력과 계엄군의 진압에 맞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비상계엄 철폐’, ‘유신세력 척결’등을 외치며 죽음을 무릅쓰고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 사건이다.

 

노동조합은 제39주년을 맞이하는 5월 18일을 기념하며, 5·18 민주열사와 그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 5·18 민주열사들께서 1980년 5월 신군부 세력과 계엄군의 무력진압에 무릎을 꿇었다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상상치도 못했을 것이다. 5·18 민주열사와 그 유족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위원회도 없었을 것이다. 노동조합은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정보에 대해 올바른 심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감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노동조합은 이상로의 사퇴와 해임을 요구하는 성명을 이미 세 차례에 걸쳐 발표한 바 있다.(『5․18 북한군 개입설 추종하는 이상로 위원 당장 사퇴하라!』2018.4.20.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거짓 선동가 이상로를 해임하라』2018.7.31. / 『정의의 이름으로 이상로 위원 사퇴를 명한다』2019.4.12.) 그럼에도 어떠한 사과도 없는 이상로는 본인의 잘못된 역사관으로 위원회 심의업무를 마비시키고 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스스로 반성하고 책임을 지기 바란다. 얼마 전에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만든 후 강경 진압의 빌미를 만들기 위해 전두환의 보안사령부가 고도의 공작을 펼친 것”이라는 전 미 육군 501정보여단 정보관의 증언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아무리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려고 해도, 역사적 사실은 결코 왜곡되지 않음을 잊지 말고, 더 이상 민주주의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노동조합은 정치권의 이해를 반영하고, 특정 정파의 입장을 대변하려는 어떠한 움직임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이다. 특히, 5·18 민주열사들을 모욕하는 행위에 동조하며 심의위원의 본분을 망각하는 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9년 5월 1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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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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