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0.28 수 14:41
 [MBN지부 성명] 장대환 회장 사임은 MBN 정상화의 출발점이다!
 2019-11-12 12:13:19   조회: 645   
 첨부 : 2019공문42(성명서-장대환 회장 사임 관련).hwp (36352 Byte) 

"장대환 회장 사임은 MBN 정상화의 출발점이다!"

 

검찰이 MBN을 기소함에 따라 장대환 매일경제미디어그룹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혔다. 검찰의 기소 대상에서는 장 회장이 빠졌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날 뜻을 밝힌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N지부(이하 MBN지부)는 장 회장의 사임을 회사 개혁과 정상화를 위한 엄중한 결단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장 회장의 사임이 MBN 위기의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회장 사임은 MBN을 정상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일 뿐이다.

MBN지부는 그간 내부적으로 첫째 장대환 회장의 사임, 둘째 문제가 된 자금의 사회 환원, 셋째 이번 사태에 책임 있는 실국장급 임원들의 보직 해임을 문제 해결의 원칙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 중 장 회장 사임으로 문제 해결의 첫 단추가 꾀어진 것이다. 이젠 두 번째와 세 번째 과제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그리고 소유와 경영의 분리, 사장임명동의제 실시, 외부 전문경영인 영입 등으로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우리는 과연 사측이 이런 MBN 정상화의 과정을 착실히 밟아나갈 것인지 주시할 것이다. 뼈를 깎는 개혁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MBN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긴 여정에 MBN지부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

2019. 11.12

전국언론노동조합 MBN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9-11-12 12:13:19
218.xxx.xxx.87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3041
  [EBS지부] EBS 상임감사에 또 방통위 사무처장? 방통위는 제정신인가!     2020-01-22   221
3040
  [KBS본부 성명] KBS 보궐이사 선출, ‘법대로’ 해야     2020-01-21   199
3039
  [EBS지부] 방통위는 EBS 상임감사 공개 모집하라     2020-01-20   247
3038
  [EBS미디어분회 성명]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사각지대를 노린 가해자, EBS미디어 황인수 대표이사를 고발한다.   -   2020-01-16   2242
3037
  [경기방송분회] '경기방송 현준호 전 전무이사 사임 결정 존중, 회사 정상화에 매진할 것."     2020-01-15   327
3036
  [MBC본부] “MBC 국민의 품으로” 이제 시작됐다     2020-01-10   357
3035
  [경기방송분회 성명] “이번엔 신사업추진단 단장? 눈 가리고 아웅은 이제 그만”     2020-01-03   310
3034
  경기방송분회 성명서     2020-01-02   468
3033
  [OBS 희망조합 성명]제작 투자만이 살 길이다   -   2019-12-31   394
3032
  [MBC본부]자유한국당은 언론장악의 추억과 망령에서 벗어나라     2019-12-20   254
3031
  편집국 인사 전횡, 도를 넘었다<인천일보지부>     2019-12-19   506
3030
  [EBS미디어분회 성명] EBS미디어를 알립니다. - 부당한 모·자회사 사업위탁협약 개정에 관하여     2019-12-18   781
3029
  [OBS 희망조합 성명]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은 누구의 몫인가?   -   2019-12-12   403
3028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MBC아카데미 분회] MBC아카데미의 2020년, 이대로는 절대 안된다.   -   2019-12-12   332
3027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윤용필의 금품등 수수 의혹은 위성방송 사유화의 참사다     2019-12-11   643
3026
  [스카이라이프지부] 대주주 전횡 조장하고 주주권리 부정하는 강국현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19-12-09   346
3025
  (홈앤쇼핑 성명)낡은돌을 빼어 디딤돌을 쓰겠다니 왠말인가?   -   2019-12-04   299
3024
  [OBS 희망조합 성명]대주주는 약속을 지켜라!   -   2019-11-26   407
3023
  [SBS본부 입장문]윤석민 회장과 박정훈 사장은 SBS 구성원들의 준엄한 경고를 똑똑히 보라!     2019-11-21   515
3022
  <성명>홈앤쇼핑은 누구를 위한 회사인가?   -   2019-11-19   677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포털의 여론 다양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민실위지침] 인플루엔자 관련 보도 및 방송 시 지나친 축약형 제목 사용 금지 등
[보도자료] 민방 30년, 생존과 개혁의 핵심 과제는? 토론회 개최
지/본부소식
[경기방송지부 기자회견문] 박탈당한 경기도민의 방송청취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책임져야 한다. 방송사업 착수를 위한 조례를 즉각 개정하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 성명] 임기를 1년 앞둔 사장에게 요구한다.
[EBS미디어분회 성명] ‘갑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에 대한 호소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훈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