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6 월 14:52
 경기방송분회 성명서
 2020-01-02 17:00:23   조회: 394   
 첨부 : 2020.1.2.pdf (55195 Byte) 

[경기방송분회 성명서]

 

-현 위기를 불러온 전무이사는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용퇴하라.

-현 위기상황에도 수수방관하는 대표이사 역시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경영진과 이사회는 재허가 조건에 대한 명확한 조치를 노동조합과 상의하여 결정하라.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방송분회는 경기방송에 대한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조건부 재허가 결정을 존중한다.

경기방송분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조건부로 제시한 경영독립성 제고, 편성의 독립성 강화 등의 사항을 명확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경기방송 이사회와 경영진에 촉구한다.

방통위는 경영 독립성 제고 조건에서 ‘허가유효기간에도 불구하고 재허가 조건 중 2~4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허가가 취소된다’고 경고했다. 

특히, “‘경영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자’를 방송사 경영에서 배제할 것을 통보받는 즉시 이행하라”고 지적했다.

또, “소유.경영의 분리 및 경영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명한 대표이사 선임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재허가 심의 과정에서 경영진은 그동안 “재허가는 문제없다”고 자신해 왔다.

경기방송분회는 경영진의 말을 믿고 재허가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했지만, ‘재허가 취소’라는 경기방송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 대표이사조차도 해법을 묻는 질문에 “전무이사에게 물으라”며, 스스로 대표이사임을 포기하고 있다.

방통위의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경기방송에 대한 사정기관의 수사도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이다. 

경기방송 경영진, 이사회는 ‘진정 경기방송을 사랑한다’면 ‘이제는 결단해야 할 때’이다.

만일 경기방송분회의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분회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경기방송 경영진은 방통위의 재허가 조건을 충실히 이행하여 경기방송이 경기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언론, 방송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큰 결단을 바란다. 

 

2020.1.2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방송분회 

트위터 페이스북
2020-01-02 17:00:23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3030
  [스카이라이프지부] 망사가 된 인사, 강국현 사장의 독선에 책임을 묻는다     2020-02-03   274
3029
  [SBS본부 성명]SBS를 사지로 내모는 태영건설 지주사 전환 중단하라!     2020-01-29   189
3028
  [EBS미디어분회 성명] EBS 김명중 사장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EBS미디어 황인수 대표이사를 즉각 조사하라!   -   2020-01-28   1320
3027
  [SBS미디어넷지부 성명] 취재 기자를 폭행한 행위는 엄하게 처벌되어야 한다   -   2020-01-23   369
3026
  [스카이라이프지부] 학연과 자리챙기기, KT출신이 위성방송 사장의 자격인가     2020-01-22   336
3025
  [EBS지부] EBS 상임감사에 또 방통위 사무처장? 방통위는 제정신인가!     2020-01-22   171
3024
  [KBS본부 성명] KBS 보궐이사 선출, ‘법대로’ 해야     2020-01-21   152
3023
  [EBS지부] 방통위는 EBS 상임감사 공개 모집하라     2020-01-20   189
3022
  [EBS미디어분회 성명]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사각지대를 노린 가해자, EBS미디어 황인수 대표이사를 고발한다.   -   2020-01-16   2088
3021
  [경기방송분회] '경기방송 현준호 전 전무이사 사임 결정 존중, 회사 정상화에 매진할 것."     2020-01-15   261
3020
  [MBC본부] “MBC 국민의 품으로” 이제 시작됐다     2020-01-10   295
3019
  [경기방송분회 성명] “이번엔 신사업추진단 단장? 눈 가리고 아웅은 이제 그만”     2020-01-03   251
3018
  경기방송분회 성명서     2020-01-02   394
3017
  [OBS 희망조합 성명]제작 투자만이 살 길이다   -   2019-12-31   296
3016
  [MBC본부]자유한국당은 언론장악의 추억과 망령에서 벗어나라     2019-12-20   199
3015
  편집국 인사 전횡, 도를 넘었다<인천일보지부>     2019-12-19   445
3014
  [EBS미디어분회 성명] EBS미디어를 알립니다. - 부당한 모·자회사 사업위탁협약 개정에 관하여     2019-12-18   683
3013
  [OBS 희망조합 성명]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은 누구의 몫인가?   -   2019-12-12   289
3012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MBC아카데미 분회] MBC아카데미의 2020년, 이대로는 절대 안된다.   -   2019-12-12   255
3011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윤용필의 금품등 수수 의혹은 위성방송 사유화의 참사다     2019-12-11   557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청주방송 앞 긴급 기자회견(7/6 10시)
[언론노조 중앙집행위원회 특별결의문] 이두영은 청주방송 정상화에 역행하지 마라!
[성명] 5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자격을 제시한다.
지/본부소식
[MBC본부 성명]지속가능한 MBC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SBS본부 성명]언론 노동자에 대한 폭력을 규탄하며- 사측은 대책을 내놔라
[스카이라이프지부] 위성방송 조합원의 생존을 위협하는 그 누구의 꼼수도 용납하지 않겠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훈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