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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방송지부 성명] “무례하기 짝이 없는 경영진은 부당한 인사발령 당장 철회하라”
 2020-02-14 13:55:57   조회: 108   

 

“무례하기 짝이 없는 경영진은 부당한 인사발령 당장 철회하라”

 

전국언론노조 경기방송 지부는 “노조 사무국장을 포함한 보도국 기자들 대한 지난 12일자 인사발령 즉각 철회”를 촉구한다.

 

경기방송 지부는 “이는 명백한 임단협 위반,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기극”으로 규정한다.

 

지부는 헌법과 노동관계법에 따라 근로자의 기본권 향상과 근로조건 개선, 회사발전 등을 위해 경영진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인사발령은 2018년 단체협약서 제1장 제6조(부당노동행위) 1항, 제5장 제27조(인사원칙) 1-2항 1-3항, 1-4항, 1-5항 그리고 4항 등을 위반했다.

 

어떠한 공개채용 절차도 거치지 않은 지난해 11월 5일자 보도제작부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도 철회하라.

 

이는 단협 제6장(채용) 제39조(기본원칙) 1항, 2항, 3항, 4항 등을 위반한 부정한 채용임을 경고한다.

 

더욱이, 허위로 보이는 경력에 대한 수차례 노조의 검증 요구에도 경영진은 한 달 째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

 

부정한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이 제 두 눈을 찔러 스스로 장님이 될 것인가.

 

경영진은 일련의 부당하고 부정한 인사를 즉각 철회하고 도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다.

 

2020.2.14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방송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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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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