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1 |
[SBS본부 성명서]“임명동의제 등 복원 · 구체적 투자안 조속 마련이 방통위 승인 조건 지키는 길”HOT |
- |
2021-09-23 |
319 |
2780 |
[KBS본부 성명] 대기업 골프 접대 받고도 공영방송 이사, 이러고도 지배구조 정상화 입법 미룰 것인가HOT |
파일있음 |
2021-09-17 |
275 |
2779 |
[KBS본부 성명] 골프 접대받은 권순범, 정권 되찾겠다는 이석래 이사 거취 밝혀라HOT |
파일있음 |
2021-09-17 |
325 |
2778 |
[결의문]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입법 촉구 결의문HOT |
파일있음 |
2021-09-16 |
254 |
2777 |
[TBS지부 성명] 제멋대로 교대근무자 탄력근로 적용, 고용노동부 “법 위반”…체불액 지급 명령HOT |
파일있음 |
2021-09-15 |
427 |
2776 |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 필요성만 재확인한 EBS 이사 선임 부적격 인사 무사통과 강력 규탄한다HOT |
파일있음 |
2021-09-14 |
239 |
2775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성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를 규탄한다.HOT |
파일있음 |
2021-09-13 |
321 |
2774 |
[TBS지부 성명] “출퇴근 전후 30분 연장근로 불인정, 명백한 임금 체불” 언론노조 TBS지부, 고용노동부 진정으로 체불액 받아내HOT |
파일있음 |
2021-09-13 |
443 |
2773 |
[SBS본부 성명서]“‘TY홀딩스에 대한 구체적이고 강력한 조건 부가’가 방통위의 존재 이유다”HOT |
- |
2021-09-10 |
262 |
2772 |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사장은 수사권도 없는 감사 뒤에 숨지마라HOT |
- |
2021-09-09 |
249 |
2771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국민과 약속 지킬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라 HOT |
파일있음 |
2021-09-09 |
234 |
2770 |
[연합뉴스지부 성명] 현 경영진의 무책임에 분노한다HOT |
파일있음 |
2021-09-08 |
246 |
2769 |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김진수 사장은 동일스위트와의 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라HOT |
- |
2021-09-07 |
259 |
2768 |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iMBC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
- |
2021-09-07 |
252 |
2767 |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계열사)협의회 성명] 방송사 자회사 문제 앞으로 적극 대처하겠다HOT |
- |
2021-09-06 |
347 |
2766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회사 입장문에 대한 지부의 반론HOT |
- |
2021-09-06 |
322 |
2765 |
[SBS본부 기자회견문] “사전 승인 조건 불이행한 TY홀딩스에 더 강력한 이행 조건 부가하라”HOT |
파일있음 |
2021-09-06 |
317 |
2764 |
[연합뉴스지부 성명] 새 사장 후보자는 암울한 현실 타개에 총력 기울여야HOT |
파일있음 |
2021-09-01 |
233 |
2763 |
[SBS본부 성명] TY홀딩스에 강력한 이행조건을 부가하라HOT |
파일있음 |
2021-08-31 |
244 |
2762 |
[KBS본부 활동보고] 국회 앞 연속 피케팅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에 나서라"HOT |
파일있음 |
2021-08-30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