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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최성준 위원장은 알박기 인사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2017-04-04 12:04:22   조회: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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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최성준 위원장은 황의 알박기 인사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정치적 편향 불구, 조직 해체 주장 김용수 찬성은 ‘자기 부정’

 

황교안 국무총리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알박기’ 인사가 늦춰졌다. 지난 3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을 비롯한 언론 단체 및 언론 시민 단체와 국회, 방통위원까지 나서 거세게 반발한 때문이다. 급기야 신문 사설마저 모두 새 정부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박 전 대통령의 부역자를 방통위원에 임명하는 것은 명백한 알박기 인사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반대에도 황 총리는 김용수의 알박기 방통위원 내정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시간을 끌며 눈치를 보고, 알박기란 사실을 숨길 작은 구실을 찾을 것이다.

바로 지금 최성준 방통위원장이 나설 차례다.

황 총리의 김용수 알박기 카드에 공개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비록 이달로 임기가 끝나지만 그는 방통위의 최고 수장이기 때문이다.

최 위원장은 황 총리의 알박기 인사를 몰랐을 리 없다. 그럼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황 총리의 김용수 내정 논란에서 쏙 빠졌다. 3년 내내 방통위를 망치더니 마지막까지 자기 보신으로 방통위의 존립 자체를 뒤흔드는 꼴이다.

최 위원장은 임기 내내 박 전 대통령의 부역자로 방통위의 정치적 중립을 심각히 훼손했다. 지난 달엔 낙제점을 받은 TV조선을 살려 준 종편 재허가 부정 심사를 이끌었고, 이 때문엔 방통위는 청산되어야 할 박 전 정권의 적폐란 낙인이 찍혔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시 방통위 해체를 주장했던 김용수를 황 총리와 짬짬이로 방통위원 자리에 앉히려 하고 있다.

방통위의 수장인 최 위원장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 차기 정부의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방통위원을 알박기 하는 것을 결코 몰랐다고 변명할 수 없는 일이다. 방통위 해체를 주장한 김용수의 임명은 3년 내내 박 전 정권의 부역자로 군림하며 누더기로 만든 방통위의 존립을 다툴 만큼 심각한 문제다.

이제라도 최 위원장은 김용수의 방통위원 내정 철회를 황 총리에게 요구해야 한다. 그것만이 자신이 망가뜨린 방통위를 살리는 길이다.

최성준 방통위위원장의 마지막 선택을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2017년 4월 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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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2:04:22
1.xxx.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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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 안녕하세요 (211.xxx.xxx.186) 2017-04-12 15:13:49
기자님들 안녕하세요 방가방가

아래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http://seoul.nodong.org/xe/freeboard/103768



http://seoul.nodong.org/xe/freeboard/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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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lu.kr/free/9115

안철수 실체 바르게 (211.xxx.xxx.186) 2017-04-12 14:56:32
안철수 실체 바르게 알자


거짓말 쟁이 안철수는 최순실 국정농단 썩은정권 교체 대통령 자격이 없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안철수 거짓말 모음 검색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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