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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성명] 황교안은 방통위원 내정 철회하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2017-04-05 18:35:18   조회: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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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방통위원 내정 철회하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5일 박 전 대통령의 비서관 출신의 김용수(현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를 방통위원에 내정한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을 비롯한 언론단체비상시국회의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황 총리의 김용수 내정설에 대해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대통령 몫의 방통위원을 임명하는 것과 내정자가 방통위를 해체하려 했던 적폐 인사였던 점을 들어 ‘알박기 인사’란 사실을 밝히고 임명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황 총리는 언론 단체는 물론 국회와 방통위원들까지 반대하는 알박기 인사를 강행했다. 그는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함이라고 밝혔지만 언론과 국회 등에서 반대하는 김용수의 방통위원 임명으로 생길 혼란부터 걱정했어야 옳다. 애초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방통위가 도대체 한 달 동안 무엇을 의결할지도 되묻고 싶다. 

 오히려 황 총리의 막가파식 알박기 인사로, 상임위 구성의 문제점이 확실히 드러난 지금 방통위의 존립 명분도 존재할 수 없다.  

 황 총리는 분명 대선에서 정권이 교체돼 여야가 바뀔 것이란 계산을 염두에 두고 알박기를 했을 것이다. 방통위원은 대통령 몫의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 각 1인, 그리고 여당 추천 몫 1인과 야당 추천 몫 2인 등 모두 5인으로 구성된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으로 5월 9일 대선에서 여야가 바뀔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여야 추천 몫이 바뀔 테니, 대통령 몫으로 최소 1인의 방통위원을 임명함으로써 정권이 바뀐 뒤에도 3인 이상의 방통위원을 친박 인사로 채우려 한 것이다. 

 사실 이런 계산은 구속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이나 청와대 비서진 그리고 친박 정치 인사들이 더 적극적으로 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황 총리가 거센 비판을 받아 김용수 내정을 취소하려 했으나 한광옥 등 박 전 대통령 비서진들이 강하게 압박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김용수를 추천하고 낙점한 것이 청와대비서진이란 점은 이를 뒷받침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에도 불구하고 황 총리가 적폐 인사를 방통위원에 내정한 것을 규탄하며, 방통위의 즉각 해산을 요구한다.

 더불어 국민을 향한 사죄 없이 권력을 남용해 박 전 정권이 방통위를 장악하도록 도운 황교안 총리는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2017년 4월 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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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8:35:18
1.xxx.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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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 안녕하세요 (211.xxx.xxx.186) 2017-04-12 15:13:28
기자님들 안녕하세요 방가방가

아래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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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실체 바르게 (211.xxx.xxx.186) 2017-04-12 14:55:05
안철수 실체 바르게 알자


거짓말 쟁이 안철수는 최순실 국정농단 썩은정권 교체 대통령 자격이 없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안철수 거짓말 모음 검색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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