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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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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3049 [성명] 미디어 현장에 또 다른‘이재학’은 없는가?HOT 파일있음 2022-02-04 493
3048 [언론현업단체 규탄 기자회견] 대주주 김상열의 서울신문 편집권 유린을 강력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01-24 872
3047 [성명] 118년 <서울신문>에 먹칠하지 마라HOT - 2022-01-18 2792
3046 [기자회견문] 또 다시 침묵하는 방통위와 사업자에게 묻는다HOT - 2022-01-18 651
3045 [성명]비상식과 불공정이 난무하는 양자토론, 명백한 ‘갑질’이다!HOT 파일있음 2022-01-17 855
3044 [성명] 기업 발바닥 핥는 건 공론 아니다HOT - 2022-01-12 735
3043 [성명] 김세의·강용석의 여성 혐오와 비하를 더는 지켜볼 수 없다.HOT - 2021-12-30 1451
3042 [성명] 방송3사는 방송작가 근로감독 결과 즉각 이행하라!HOT 파일있음 2021-12-30 673
3041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 미디어를 대기업에 상납할 법개정, 적폐의 연장을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1-12-29 696
3040 [성명] 박근혜씨 특별 사면은 권력 남용이다!HOT 파일있음 2021-12-24 770
3039 [기자회견문] 시민참여 공영방송법 최우선 처리하고 특위 기한 연장하라!HOT 파일있음 2021-12-21 635
3038 [민실위논평] 저인망식 통신 조회, 여전한 수사 구태HOT - 2021-12-16 1069
3037 [성명]지역신문발전지원법의 국회 본회의 의결을 환영한다HOT 파일있음 2021-12-09 830
3036 [성명] ‘조동연 2차 가해’ 부추기는 정치권과 언론··· 자중자애해야HOT - 2021-12-07 859
3035 [성명]원칙과 공공성이 담보된 방통위의 공정 심사를 기대한다.HOT 파일있음 2021-12-06 664
3034 [성명] 전두환의 죽음과 ‘소년’ 앞에 선 언론, 부끄러움을 아는가HOT - 2021-11-24 872
3033 [성명]'답 없는' 무소불위 포털, 사회적 논의가 답이다!HOT 파일있음 2021-11-16 1038
3032 법원 '정부광고 부처별 집행내역 공개', '상식적 판결’을 환영한다HOT 파일있음 2021-11-05 676
3031 [언론현업5단체 기자회견]국회는 일하라! 언론특위 즉각 가동하라!HOT 파일있음 2021-11-03 708
3030 [성명]구 경기방송 노동자의 고용 승계는 경기지역 라디오 신규사업자의 첫 번째 공적책무다.HOT 파일있음 2021-10-26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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