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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오정훈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 조합원, 언론노조 수석 부위원장으로 선출
 2017-08-29 17:23:36   조회: 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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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 조합원,

언론노조 수석 부위원장으로 선출

-“반드시 승리하는 언론노조 되도록 하겠다”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8월29일 제9대(연맹 15대) 임원보궐선거에서 오정훈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 조합원을 수석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3. 오정훈 수석 부위원장은 대의원 총원 169명, 사고 2명, 재적인원 167명, 투표 122명(투표율 73.05%) 중 찬성 110표, 반대 10표, 무효 2표(찬성률 90.16%)로 당선됐습니다. 오정훈 수석 부위원장의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2019년 2월까지입니다.

               4. 오 수석 부위원장은 200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국제국 다국어뉴스부 프랑스어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2012년에는 연합뉴스 103일 파업 이후 노사합의로 운영된 연합뉴스 노사제도개선특위 위원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후 2014~2015년에는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장을 지냈고, 수석 부위원장 보궐선거에 입후보하기 전까지는 연합뉴스 편집국 다국어뉴스부 프랑스어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5. 오 수석 부위원장은 △언론적폐 청산과 해직자 복직 △신문·뉴스통신사 편집권 독립과 공공성 강화 △미디어 발전을 위한 물적 기반 마련 △비정규직 철폐 △단위 조합에 실질적 도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습니다. 

               6. 오 수석 부위원장은 이날 투표 전 연설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언론 본연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반드시 이길 것이다. 고통을 같이 나누고 연대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선거가 끝난 후 당선 소감에서 “언론노조의 밀알이 되겠다. 수석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전국의 투쟁사업장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7. 한편 언론노조는 이날 제27차(연맹 제43차) 임시대의원회에서 성평등위원회 구성과 비정규직 관련 규약 등을 처리했습니다. 또 ‘언론노동자 총력 투쟁 결의문’(보도자료 파일 하단 첨부)을 채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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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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