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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방송작가들의 든든한 우산, 방송작가노조가 출범합니다.
 2017-11-06 15:32:31   조회: 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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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들의 든든한 우산, 방송작가노조가 출범합니다.

11.11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설립 총회 열고 공식 출범

 

            1. 2015년 11월 ‘방송작가 노동인권 실태조사’로 시작한 전국언론노동조합의 방송작가 권리 찾기 운동이 2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소중한 결실을 맺습니다. 지상파 텔레비전과 라디오, 케이블방송, 외주제작사에서 일하는 시사교양, 드라마, 예능 분야의 방송작가 100여 명은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으고,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 프레스센터에서 설립 총회와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2. 방송작가들은 그동안 방송사와 제작사의 콘텐츠 제작 노동을 수행해 왔지만, 프리랜서 라는 미명하에 노동기본권을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임금 체불, 성희롱 등 노동인권 침해를 겪거나 모성보호 및 사회보험 혜택에서 배제되더라도 이를 방어할 조직과 협약이 존재하지 않아 노동권의 사각 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의 결성은 방송콘텐츠 노동에 종사하는 불안정노동자들의 미조직, 무협약, 무권리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향후 산별노조를 통해 방송사, 제작사별 단체협약은 물론 산별 협약 체결과 법・제도개선 쟁취로 나아갈 것입니다. 

           3. ‘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는 출범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방송작가 표준계약서’가 갑을 간 계약을 넘어 최소한의 노동기본권을 규율하고, 전체 방송 현장에 의무 적용되도록 ‘노조답게’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상담체계를 구축해 임금 체불, 인권 침해 등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당사자 피해 구제를 지원할 것입니다. 방송작가들의 다수가 여성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임신, 출산, 육아에 따른 경력 단절과 권리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보호 장치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4. 오랜 모색 끝에 출범하는 ‘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에 기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방송작가와 방송사 불안정노동 문제에 대해 관심 갖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많은 참석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 출범식 일시 및 장소 : 11월 11일(토)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회의실

■ 당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축하메시지나 축하영상을 전하고 싶은 분들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소개하겠습니다. e-mail : media@media.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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