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4 금 14:08
 [보도자료] 뉴시스지부, 잠정 합의안 부결
 2018-02-07 19:04:14   조회: 2787   
 첨부 : [보도자료]뉴시스지부 잠정합의안 부결.pdf (94053 Byte) 

[보도자료] 뉴시스지부, 잠정 합의안 부결  
- 7일 임시 총회 도중 사측의 협상 번복 발언 파문…찬성 36% 반대 61%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지부 노사 잠정 합의안이 7일 부결됐습니다.

 3. 뉴시스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잠정 합의안에 대한 질의 응답과 찬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4. 총 조합원 117명 중 재적 인원 83명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50명(61%)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   습니다. 찬성은 31명(36%), 기권은 2명(2%)이었습니다.

 5. 뉴시스지부는 지난 6일 사측이 연가투쟁을 위한 조합원의 휴가원을 승인하지 않음에 따라 시한부 파업으로의 전환을 공고했고, 오후부터 사측과 밤샘 마라톤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노사는 다음날 오전 4시께까지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2017년도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8시 30분에는 쟁의대책회의를 열고 잠정 합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6. 임협 부분 잠정 합의안은 ‘2017년도 기본급을 아래 표와 같이 책정한다. 아래. 기본급 1% 인상’입니다. 단협 부분 잠정 합의안은 ‘연봉제 직원에 대해서는 연봉 협상 때 호봉제 직원의 임금인상분(자동승급분 포함)에 ±@를 적용토록 한다. 불이익이 없도록 노력한다.’, ‘성과급 평가 방식은 노사가 성실히 협의하여 결정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빠른 시일 내에 노사협의회를 열어 논의한다.’입니다.

7. 뉴시스지부는 잠정 합의안이 쟁대위를 통과 됨에 따라 예정된 집회를 30분 늦추고 보고대회로 변경해 진행했습니다. 보고대회 뒤에는 프레스센터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임시 총회를 열었습니다.

 8. 임시 총회에선 사측의 말바꾸기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노사는 호봉 자동 승급분(2017년도 기준 평균 2.7%)을 연봉제 조합원에게도 자동으로 적용키로 했습니다. 또  기본급 차이에 따른 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호봉제 자동인상률을 연봉제에 정액으로 지급키로 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호봉제의 절반 안팎에 불과한 연봉제 '기본급'에 정률을 적용해 소급 지급했고 차액은 지급할 수 없다며 합의 정신을 위반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사측의 말바꾸기를 거듭 확인하며, 잠정합의안을 거부했습니다.

 9. 뉴시스지부는 잠정 합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곧바로 현 집행부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진행했으며, 재적 인원 75명 중 72명(96%)의 지지로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10. 한편, 이날 조합원들은 회사 측의 무성의한 협의 태도를 성토하며, 8일 오후에 언론노조 회의실에 모여 ‘쟁의 투쟁 사수를 위한 조합원 분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8년 2월 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2-07 19:04:14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915
  [보도자료]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특별토론회 개최     2018-11-27   626
914
  [보도자료] 신문법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 '편집권 독립과 신문 진흥' 28일 개최     2018-11-26   1013
913
  [보도자료]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걸어온 길, 가야할 길'   -   2018-11-23   1319
912
  [보도자료] 언론노조-SM그룹, ubc울산방송의 미래발전을 위한 합의 도출     2018-11-20   665
911
  [보도자료] EBS 이사 선임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 제출     2018-11-15   199
910
  [보도자료] 언론노조 제28회 민주언론상 선정 결과     2018-11-14   277
909
  언론노조 30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2018-11-13   491
908
  [보도자료] 언론노조 tbs지부, 서울시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 점검 토론회 개최 (3)     2018-10-25   1869
907
  [보도자료] 포털과 저널리즘 연속 토론회 ②’ 개최- “네이버 뉴스 개편, 언론노동자의 평가는?” (2)     2018-10-25   1105
906
  [보도자료]자유언론실천선언 족자 대중 공개 (3)     2018-10-23   1280
905
  언론자유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3)     2018-10-23   1175
904
  [바로잡습니다] 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 후보 이래운 씨 관련 성명서 (2)   -   2018-10-23   1192
903
  [보도자료] 정부의 가짜뉴스 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개최 (2)     2018-10-23   2860
902
  [보도자료] 10.26 故이한빛 PD 2주기 추모문화제 개최 (2)     2018-10-18   1541
901
  [보도자료] 제24회 통일 언론상, 제30회 안종필 자유 언론상 심사 결과 (2)     2018-10-18   1482
900
  [부산일보지부 보도자료] 부산일보 안병길 사장 퇴진 투쟁 일단락, 전대식지부장 7일만에 단식중단 결정 (3)     2018-10-08   2970
899
  [부산일보지부 보도자료]5일 14시, 대주주 정수장학회 항의방문 예정 (2)     2018-10-04   3038
898
  [방송독립시민행동] EBS 이사 교총 추천, 국민감사청구운동으로 바로잡을 것 (3)     2018-10-04   3161
897
  [보도자료] 미디어공공성 강화와 언론개혁을 위한 2018년 국정감사 10대 의제를 제안합니다     2018-09-19   2724
896
  [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의 정치적 독립보장' 이행촉구 기자회견     2018-09-13   3854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특별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신문법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 '편집권 독립과 신문 진흥' 28일 개최
[보도자료]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걸어온 길, 가야할 길'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