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7.19 금 19:08
 [보도자료] 시민단체, 조선일보의 TV조선 주식 부당거래 의혹 검찰에 고발
 2019-06-04 10:56:55   조회: 426   
 첨부 : [보도자료]시민단체조선일보배임혐의로검찰고발(0604).pdf (173819 Byte) 

[보도자료]

언론노조·언론개혁시민연대·민생경제연구소,

조선일보의 TV조선 주식 부당거래 의혹 검찰 고발

- 방상훈 회장의 사돈인 수원대 이인수 전 총장 위해 조선일보가 수원대 주식을 두 배 가격으로 되사준 것은 배임에 해당할 가능성 높아, 검찰은 이 사건 포함해 차제에 조선일보 사주 일가 관련 각종 위법행위들 철저히 수사해야

 

1. 지난 4월 2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TV조선 출범 당시 50억을 출자한 수원대학교 법인이 지난해 주식 전량을 조선일보사에 매각했는데, 조선일보사의 매입가격은 적정가격의 대략 두 배에 해당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조선일보 사주와 수원대 재단 설립자 일가는 ‘사돈 관계’입니다. 조선일보가 TV조선 출범 당시 투자자 유치에 애를 먹자 사돈인 수원대 재단에서 도움을 줬는데, 이 투자가 문제되자 이번엔 조선일보가 문제를 해결해 준 셈이라는 것입니다. 보도에서 제기된 의혹대로 조선일보가 적정가보다 비싸게 주식을 사들였다면 다른 주주들이나 회사에 손실을 끼쳤으므로 배임에 해당할 것입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생경제연구소는 오늘(6.4) 오전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과 홍준호씨를 업무상배임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습니다. 검찰은 족벌언론에 제기된 불법 경영 의혹에 대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길 촉구합니다.

 

2. 아울러 언론·시민단체들이 이미 고발한 △조선일보 등 조선미디어그룹 고위 관계자들이 일부 재벌·대기업들과 로비스트로 알려진 박수환 등으로부터 부당한 청탁과 부적절한 금품 등을 받고 기사를 거래한 문제 △TV조선 일부 간부 등과 박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 안종범 전 수석 등의 언론농단·기사거래 의혹 △TV조선 방정오 전 대표 등의 이른바 갑질 및 부당행위 문제 △방상훈·방용훈·방정오 등 조선미디어그룹 총수 일가들과 강효상 전 편집국장을 포함한 조선미디어그룹 고위관계자들에 제기된 불법․비리 의혹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족벌언론 사주의 범죄행위 수사에 성역은 없어야 합니다.

(끝)

※ 붙임 : 언론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고발 요지

트위터 페이스북
2019-06-04 10:56:55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961
  [보도자료]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규탄 제4차 릴레이 1인 시위     2019-07-22   153
960
  [보도자료] '민영방송 독립성과 공공성 강화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2019-07-17   177
959
  [보도자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들도 네이버 지역언론 차별 중단 한목소리     2019-07-16   100
958
  [보도자료] 언론자유 상징 ‘굽히지 않는 펜’ 제막식 열려     2019-07-16   392
957
  [보도자료]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2019-07-15   361
956
  [보도자료] 언론자유 상징 ‘굽히지 않는 펜’ 제막식     2019-07-12   1014
955
  [보도자료]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규탄 두 번째 1인 시위     2019-07-08   865
954
  [보도자료] 언론노조-민언련, 네이버 지역 차별 규탄 1인 시위     2019-07-01   432
953
  [보도자료] 드라마 현장에 표준근로계약서 시대 열린다     2019-06-20   387
952
  [보도자료] 시민단체, 조선일보의 TV조선 주식 부당거래 의혹 검찰에 고발     2019-06-04   426
951
  [보도자료] 미디어개혁 사회적 논의기구와 시민네트워크 제안 토론회     2019-05-28   393
950
  [사후 보도자료] 네이버 지역 언론 배제 규탄 기자회견     2019-05-23   344
949
  [보도자료] 네이버 지역 언론 배제 규탄 기자회견 개최     2019-05-23   535
948
  [보도자료] 시민단체, 태영건설 윤석민, SK 최태원 회장 등 공동 고발     2019-05-20   435
947
  [기자회견자료] 태영건설은 지상파방송 지배주주 자격이 있는가? 2차 기자회견     2019-05-09   305
946
  [보도자료] 태영건설은 지상파방송 지배주주의 자격이 있는가? 2차 기자회견     2019-05-08   599
945
  [보도자료] 통신재벌의 케이블방송 인수합병에 대한 의견서 제출     2019-05-08   346
944
  [보도자료] 후임 과기정통부 장관의 자격을 말한다! 공동기자회견     2019-04-29   831
943
  [보도자료]지역신문노조협의회 ‘포털·SNS와 지역신문’ 워크숍 개최     2019-04-28   699
942
  [보도자료]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과 SBS 박정훈 사장 업무상 배임 혐의 2차 고발     2019-04-24   745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정치권은 ‘공영방송 흔들기’ 당장 멈춰라!
[민실위논평]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언론이길 포기했나
[논평] 현장 주체들의 변화와 개선 노력도 따라잡지 못하는 노동부
지/본부소식
[OBS 희망조합지부 성명]방송부사장의 역할은 없다
[스카이라이프지부] 사전내정, 짬짜미 채용의혹 - KT낙하산, 부정채용습성 못버리는가!
[MBC자회사협의회 릴레이 성명 2탄 iMBC 지부] 노동착취 반대한다. 투쟁!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범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