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25 수 16:59
 [보도자료]포털의 지역 언론 차별 규탄 및 개선 촉구 기자회견 개최
 2019-09-26 13:21:47   조회: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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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털의 지역 언론 차별 규탄 및 개선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국회는 네이버의 지역 언론 홀대 이대로 둘 것인가?”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은 26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네이버의 지역 언론 차별에 대해 국감에서 제대로 묻고 따질 것을 요구하는 ‘지역 언론 차별 규탄 및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3. 언론노조는 지난해부터 네이버 모바일 뉴스 개편 서비스에서 지역언론이 배제된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 공론장의 활성화와 저널리즘 복원을 위한 대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시민단체,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과 개선 촉구 성명과 네이버 본사 앞 1인 시위, 국회 정책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지역 언론 차별 중단을 촉구해 왔습니다.
   
     4. 이날 기자회견에 모인 30여 명의 언론노조 소속 지부장과 조합원들은 한목소리로 네이버의 지역 언론 차별과 지역 민주주의 훼손에 대해 규탄하고, 국감에서 의제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5. 오정훈 언론노조 위원장은 “언론노조는 네이버 본사 앞 1인 시위, 국회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언론 차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노력을 했지만 네이버는 여전히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2일 시작하는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하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역 언론 배제 문제를 반성하고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하며, 국회의원들은 이를 위해 제대로 묻고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 한대광 전국신문통신노조협의회 의장은 “재주는 언론사가 부리고 돈은 포털이 버는 구조가 몇 년 째 반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저널리즘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힘들다. 돈 문제가 아니라 저널리즘을 황폐화시키는 것이다.”라며, “지난해 10월 30일 언론노조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미 각 언론사 모바일 담당자들이 입을 모아 네이버 등 포털의 지역 언론 차별과 불공정거래, 저널리즘 황폐화 문제를 네이버에 전달했지만 대화는커녕 지역 언론 차별 문제 등은 더 악화됐다.”고 네이버의 무책임한 언론 유통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전대식 지역신문노조협의회 의장은 “네이버는 지역의 저널리즘과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구를 오염시키고 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와 정치권은 네이버가 사기업이고, 규제할 법이 없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고만 말한다.”며 “국회에 올라온 법은 이미 차고 넘친다. 법이 없는 게 아니라 법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이다.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국감에서는 반드시 이 문제를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7. 지역 언론 배제는 저널리즘의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의 문제입니다. 이제 정부와 국회가 나설 차례입니다. 10월 2일부터 시작되는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국감에서 반드시 네이버의 지역 언론 차별 문제를 준엄하게 묻고 따져야 합니다. 국회는 시민계, 학계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법 제도를 통해 네이버의 지역 언론 차별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별첨- 보도자료 전문 (기자회견 순서, 기자회견문 포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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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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