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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테이블 앉을 때까지… '끝장 집회'
 2020-10-06 15:59:30   조회: 441   
 첨부 : [보도자료] TY홀딩스_승인조건_이행_책임_회피_윤석민_회장_규탄_집회_보도자료2020_10_07.pdf (103515 Byte) 

1.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매진하시는 미디어 담당 기자님들께 안내합니다.

 

2.

이행각서 서명한 윤석민이 책임자다!

협의 책임 회피하는 윤석민 회장 규탄한다!

 

"TY홀딩스 승인조건 이행 책임 회피 윤석민 회장 규탄 집회"

 

◎ 일시 : 10월 7일 오후 1시 (이후 집회는 별도 고지)

◎ 장소 : 여의도 태영건설 앞

◎ 주최 : 전국언론노동조합

 

3. 전국언론노동조합은 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앞에서 "TY홀딩스 승인조건 이행 책임 회피 윤석민 회장 규탄 집회"를 시작한다. 방송통신위원회 승인 조건에 반하고 있는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협의 테이블에 나올 때까지 진행되는 '끝장 집회'다.

 

4. 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TY홀딩스 체제는 소유 경영 분리를 위해 분투 노력했던 언론노조 역사와 대척점에 있다. 이런 한계를 잘 알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월 SBS 미디어홀딩스 최대주주를 TY홀딩스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하면서, '종사자 대표와의 성실 협의'를 조건으로 내건 바 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협의 이행을 위해 윤석민 회장과의 단독 협의를 제안해 왔지만, 윤 회장은 이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방통위가 지운 대주주의 책임을 명백히 부인하는 것이다.

 

5.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가 윤석민 회장과의 단독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윤 회장이 조건부 승인 당시 방통위 이행각서에 서명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그간 노사 간 신뢰와 소유 경영 분리 약속을 파괴하며 3년 가까이 SBS 종사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과의 소통을 거부해 온 윤 회장에 대해, SBS 본부는 지난 6월 TY홀딩스에 대한 방통위의 조건부 사전승인 시점부터 일관되게 방통위 승인 조건 이행의 책임 당사자로 협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직접 협의에 나설 것을 일관되게 촉구해 왔다. 그러나 윤회장은 실질적 권한 없는 수하들을 내세워 방통위 승인 조건 이행을 해태하며 SBS의 미래를 다시 위협하고 있다. 추석 연휴 전날에는 '서면 협의'라는 이름으로 카카오톡에 종이 몇 장 첨부해 전송하는 황당한 일도 있었다.

 

6. 노동조합은 차수 채우는 식의 협의에는 동참할 의사가 없다. SBS 30년 역사에서 대주주는 걸핏하면 방사유화와 사회적 책임 방기로 위기를 자초했고, 난국을 극복한 원동력은 늘 노동조합과 구성원들의 몫이었다. 방송노동자들과 방송의 미래를 위해 SBS 본부는 윤석민 회장이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자신으로 인해 초래한 위기들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지 SBS 구성원들과 시청자들에게 성실하게 직접 설명하고 협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7. 오늘(10/7)부터 시작되는 릴레이 끝장 집회는 윤석민 TY홀딩스 회장이 직접 종사자 대표와의 성실 협의에 나설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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