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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문화방송노보] MBC본부 전주지부 제12대 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2017-04-17 16:52:50   조회: 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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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전주지부 제12대 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전주지부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3월 2일 오후 6시 전주 MBC 1층 로비에서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난 2년 동안 전주문화방송지부를 이끌며 조합원의 단합을 위해 노력했던 제11대 박기현 지부장과 안성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지부장 이·취임식, 외빈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한 제11대 박기현 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힘든 시기 속에서도 지부장을 중심으로 잘 따라와 준 집행부와 노조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고“새롭게 출범하는 제12대 집행부에 큰 힘을 실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또한 취임한 제12대 고차원 지부장은“전주MBC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지역방송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언론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전하면서“조합원의 전폭적인 지지만이 사측과 대등한 교섭 단체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대성 수석본부장, 전교조 윤성호 전북지부장, 언론노조 윤석빈부위원장, 언론노조 MBC본부 도건협 수석부위원장과 전국 MBC 지역지부 지부장등 20여명의 노동계와 언론계인사들이 자리를 참석해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탄핵정국 속 불안한 민심이 가득한 이 시점에서 망가진 MBC의 이미지를 다시 예전처럼 되살려 놓고 언론장악방지법 제정, 지역 MBC의 재정문제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맡게 될 이번 제12대 집행부의 어깨가 무거워졌지만 이 또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에 앞으로의 노동조합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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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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