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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실천위원회보고서지본부노보
 [SBS본부] 199호 14대 SBS본부 집행부 28일 공식 출범
 2014-06-17 14:02:29   조회: 2167   
 첨부 : nobo199.pdf (705354 Byte) 
14대 SBS본부 집행부 27일 공식 출범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와 산하 SBS지부, 그리고 지난 5월1일부로 뉴스텍과 아트텍이 한몸이 된 언론노조 A&T 지부로 이루어진 제14대 집행부가 27일 공식 출범식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SBS본부는 지난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흘간 조합원 선거를 통해 채수현 신임 본부장을 전체 투표율 72.40%에 찬성률 96.78%로 선출했다. 그동안 PD직군과 기자직군에서 번갈아 맡았던 SBS본부, 지부장에 처음으로 기술직군의 본부장이 선임됐다. 이로써 SBS본부 14대 집행부는 채수현 본부장, 조춘동 A&T 지부장의 쌍두마차 체제를 갖췄다. 본부의 신임 사무처장엔 제작본부 PD직군의 최삼호 조합원이 내정 됐고 A&T지부의 김명권 사무국장, 원정식 조직국장이 전임자의 책임을 맡았다. 공정방송실천위원장과 편성위원회 간사는 보도본부의 심우섭 조합원이 담당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제14대 SBS 본부장 및 SBS지부장 개표결과 공고 제14대 SBS 본부장 채수현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 개표 결과 총 투표자수 745명(투표율 : 72.40%), 유효표 743표 중 찬성 721표(96.78%), 반대 22표(2.95%)를 득표하여 본부 운영세칙 제2장 40조에 의거 제14대 SBS본부장에 당선되었음을 공고 합니다. ○ 채수현 후보에 대한 찬반 - 총 인원 : 1055명 - 사고 : 26명 - 재적 : 1029명 - 총 투표자수 : 745명 - 찬성수 : 721표 - 반대수 : 22표
*SBS본부 신임 노조 전임자 인사드립니다. - 신임 사무처장 내정자 최삼호 조합원 조합원이 된 지 10년이 넘도록 조합의 일에 대해서 ‘무심’하게 지내왔습니다. 피디로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늘 관심사였고 그 과정에서 조합은 플러스 요인도 마이너스 요인도 아니었기에, 그저 무심하게 지내왔다고 솔직히 고백해야겠습니다. 그런 제가 어느 날 덜컥 조합 일에 관심이 생겼다거나, 공정 방송도 복리 후생도 노조가 제대로 서 있어야 나아질 거라는 생각을 10년이 지난 지금 문득 하게 됐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이제부터라도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하겠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생의 업이 피디인 만큼 노동조합이, 구체적으로는 전임자인 사무처장의 업무가 제게 맡겨진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SBS A&T지부 사무국장 김명권 조합원 사무국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걱정이 앞서지만, 조합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합원 말씀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습니다. 소통을 하지 않으면 해석의 포인트가 달라져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로만 알려고 하지 않고 몸으로 직접 실천하겠습니다. "노동조합이 있어 행복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노동조합의 힘은 단결입니다. 하나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SBS A&T지부 조직국장 원정식 조합원 우리 노조가 내적으로 민감한시기에 노조에서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열심히 조합원들의 얘기에 귀기울어주는 노조, 조합원들의 고충들을 조금이라도 풀어줄 수 있는 노조, 조합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노조, 조합원들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노조가 되도록 작은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 공정방송실천위원장 심우섭 조합원 SBS를 언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는 힘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방송과 제작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노조를 바라보는 천여명의 조합원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주어진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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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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