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5 금 10:19
자유게시판 (2005~2014)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 이정희의 TV맞장토론(픽션)
 작성자 : 꺾은 붓  2017-04-11 07:44:10   조회: 588   

인,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 이정희의 TV 맞장 토론(픽션)

  물론 현실은 아닙니다.

  박근혜와 김기춘의 합작인 통합진보당 해산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통합진보당이 지금도 존속하고 있어 진보정당의 단일후보로 심상정이 아닌 이정희가 후보로 선출 된 것으로 가정하고 TV 5자 토론에 출연한 각 후보와 이정희후보 간의 1:1맞장토론을 상상해 본 것입니다.

  토론내용을 다 옮길 수는 없고 둘 사이에 카운터펀치를 주고받은 핵심내용만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다른 후보들의 모두발언은 생략하고 이정희후보의 모두발언만 옮긴다.

 

  국민여러분!

  이 이정희 국민여러분과 역사와 민주주의 앞에 크나큰 죄를 지었습니다.

  지난 대선에 출마한 게 저의 당선보다도 다까끼 마사오의 딸을 떨어트리기 위해서 출마했었는데 제 힘과 역량이 부족해 그러지를 못 했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의 이 난국을 불러 온 것이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지은 죄를 속죄 할 겸 그 빚을 갚기 위해 또다시 출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 떨어트려야 할 사람이 출마를 하였고, 그 사람이 당선가능성을 넘나들고 있으니 후보사퇴를 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이 이정희 두 번의 실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켜보아 주십시오!

 

  1. 문재인 : 이정희

  문재인 ; 이정희후보님의 선전을 바랍니다.(시간 낭비할 필요 없다는 듯이 간단하게 끝냄)

 

  이정희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출마하셨을 때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아슬아슬한 선거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김대중 노무현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들은 “그래 저 사람이면 더 볼 것 없어!”하고 흔쾌한 기분으로 두 분에게 표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대통령님의 노선과 국정철학을 이어받았다는 문호부님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뽑을 만한 사람이 없어서 꿩 대신 닭이라고 문후보님께 표를 줄 수밖에 없다는 답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 제가 모두 부족하여서입니다. 제가 만약 당선된다면 이정희후보와 통합진보당의 적극적인 협조로 저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 그러다가 종북좌파로 몰리면 어쩌시려고 그러십니까?

 

  문재인 ; 이정희후보님과 통합진보당이 왜 종북좌파입니까? 북한동포를 형제로써 사랑 하고, 그 누구보다도 통일을 사랑하시는 것이지요.(이 발언으로 문재인이 진보성향유권자들에게 많은 점수를 땀)

 

  이정희 ; 그렇게 진실을 꿰뚫어 보시니 문후보님을 다시 새롭게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 안철수 : 이정희

  안철수는 이정희와 맞상대 한다는 게 불쾌하다는 표정으로 이정희후보에 대하여 질문할 것이 없다고 하고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음.

 

  이정희 ; 나도 안후보님에 대하여 질문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지만 두 가지만 묻고자 합니다.  이명박과 안후보님은 다른 점이 있다고 보십니까?

   안후보님과 박근혜와는 남자와 여자라는 것 빼놓고 다른 점이 있다고 보십니까? 분명히 선언하건대 이 이정희는 안철수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불행이 9년으로도 너무 긴데 14년이면 나라의 존속이 위태롭습니다. 안후보는 반드시 떨어트려야 할 후보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평생 슬픔의 눈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평생 배고픔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사람은 남의 슬픔과 배고픈 고통을 이해하지 못 합니다.

  사람이 똑똑하고 안 똑똑하고를 떠나서 그런 차디찬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저는 끝까지 완주할 예정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라도 안후보님께서 후보사퇴를 하시겠다고 하면 저 역시 후보를 사퇴하겠습니다.

  어쩌시겠습니까? (사회자가 끼어들어 이쯤에서 마침)

 

  3. 유승민 : 이정희

  유승민 ; 선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정희 ;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좋게 보아도 1국을 책임지실 만 한 분은 못 되시는 것 같습니다.

 

  4. 홍준표 : 이정희

  홍준표 ; 이정희 후보는 김일성과 김대중 중 누구를 더 존경하십니까? 또 김정은과 노무현 중 누구를 더 존경하십니까?

  이정희 ; 당선 가능성도 0%이고 상대할 만한 가치가 없으니 질문을 하지 않겠습니다.(하고 외면을 해 버림)

  홍준표 ; 왜 질문에 답변을 안 하십니까?

  이정희 ; 내가 지금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일본순사가 깝죽댈까? (혼잣말로)

 

                                      - 이하 중략-

트위터 페이스북
2017-04-11 07:44:10
119.xxx.xxx.195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
  집에서 1-3시간 부업하실분(부업/알바/투잡가능)   채용담당   2017-12-14   1
304
  예비부부님들 참가하셔서 무료혜택 받으세요!   웨딩담당   2017-12-14   1
303
  GS칼텍스 경영비리 (사업보고서 허위작성)   guru   2017-12-11   15
302
  세월호 학살과 박지만 오촌조카 살해혐의 이명박과 빅딜협상과 적폐판사들   진짜보수   2017-12-06   39
301
  부패정권 지원 북한핵 핑계로 고물무기 팔기와 미군주둔비용 더뜯어가는 음흉한 미국   진짜보수   2017-12-04   38
300
  <세계의 정세를 틀어쥔 북한 국무위원장의 성명>   국무위원회   2017-11-30   91
299
  정부와 외세의 인체실험 - 불편한 진실   인체실험과 인권   2017-11-22   169
298
  [민주노총 임원선거] 기호2번 이호동/고종환/권수정과 함께, 80만의 결집으로 또 한번의 승리를!   투쟁과혁신   2017-11-22   157
297
  제네바협정 깨 북한핵만들게 유도한 미국일본과 박정희일가 나라망치기   진짜보수   2017-11-17   165
296
  민주노총선거 기호3번 윤해모 선본은 김장겸 해임을 환영합니다.   윤해모   2017-11-15   198
295
  암살될 북한 김정은   우주황제   2017-11-15   201
294
  증거인멸 이명박 출국과 광우병 유사한 치매환자 급증과 간철수 진짜얼굴   진짜보수   2017-11-14   214
293
  외국에 불법투자 증거인멸과 도피성 이명박 출국 금지시켜야한다   진짜보수   2017-11-11   227
292
  적폐청산 반대하는 부패권력 시녀 검판사와 나팔수 부패언론들   진짜보수   2017-11-09   244
291
  [새책] 『사건의 정치 ― 재생산을 넘어 발명으로』(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이성혁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11-08   259
290
  처벌해야할 이명박과 아바타 간철수 또 세월호와 부정선거 재수사해야한다   진짜보수   2017-11-04   270
289
  적폐청산 재벌1호 GS칼텍스의 경영비리 1탄!   guru   2017-11-04   268
288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거짓없는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   나영   2017-10-31   291
287
  GS칼텍스 자본금 형성과정에 따른 불로소득과 배당금액.   guru   2017-10-31   294
286
  부정축재로 한국망친 진짜빨갱이 박정희일가와 김종필   진짜보수   2017-10-28   29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민영방송의 공공성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토론회
[보도자료] 단식 풀고 KBS 정상화 완수 위한 총력투쟁 이어 간다
[성명] 언론 적폐 이화섭은 절대 아리랑의 사장이 될 수 없다
지/본부소식
[아리랑국제방송지부] 문체부는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 적폐, 언론부역자 배제하고 정상화 의지 가진 인사 임명하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KOBACO 신임 사장의 조건을 묻는다
[방송작가지부] MBC PD 수첩 정상화와 정재홍 작가의 복귀를 환영한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