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21 목 15:55
자유게시판 (2005~2014)
 쉐브론텍사코에 국가를 팔아먹은 적폐청산 GS칼텍스!
 작성자 : guru  2018-01-04 16:47:20   조회: 568   

어느 해고노동자의 넋두리......

 

적폐청산 재벌1호 GS칼텍스라는 제목으로 연속으로 글을 올리려니 식상하고 제목과 내용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 거기서 거기다란 피로감을 줄 수도 있지만, GS칼텍스라는 기업이 돈 앞에서 쉐브론텍사코에 국가와 민족과 백성까지 팔아먹은 매국적인 회사란걸 밝히고 싶었습니다.

 

2004년 GS칼텍스 파업은 과거사건이 아니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ing이며 다음 세가지로 요약됩니다.(구조조정, 배당금 사항, 주식공개 거부 등)

 

1)회사 구조조정 문건(RMIP 계획)

현재 공장인원은(1996년 기준)정규직과 용역을 포함하여 약 2,000명 정도임. 그러므로 조직을 권고한대로 바꾸고(조직개편), 업무절차를 개선한다면 약 819명을 줄일 수 있음.(2000–819=1,181명).

 

따라서 MPM 모델을 근거로 진단팀은 정규사원과 용역을 포함한 1,181명으로 공장을 운전할 수 있다고 확신함. 또한 정규사원과 용역사원을 포함한 1,181명의 상세인원 또한 정규직(54%), 고용/계약직(46%) 비율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계획에 의해 총 6조5천억의 신규증설(2015년 완공)로 고용창출을 1,300명 정규직: 1,000명, 협력업체: 300명을 발표했지만 공장증설전(2004년)과 비교하면, 1,000명이 아닌 “121명”이지만(2,811명-2,690명=121명)

 

정규직의 고용창출을 늘리기 위해 기존 비정규직에 속했던 인원(87명)을 “기타”로 포함시켜 정규직 인원을 늘렸습니다.(2015.12.31.자) 때문에 정규직 고용창출은 121-87명= 34명에 불과합니다.

 

뿐만아니라 2006년 1월31일 비정규직 인원(320명)이 2007년에는 132명으로 188명을 외주화한다. 즉 비정규직법안 시행전에(2007.7.1.)비정규직마저 188명을 계약 해지하고 용역업체로 외주화하였습니다.

 

- 협력업체 고용창출 300명.(파악할 수 없습니다)

 

2. 2004년 GS와 Caltex간의 배당금 합의사항(연간배당성향 최소 40%이상)

- 지난 2004년 GS그룹 분리 당시 GS칼텍스의 대주주인 GS와 칼텍스 간에 연간 배당성향을 최소 40% 이상으로 하기로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2006.10.27.한국경제매거진)

                 (배당성향: 배당금/당기순이익)

- 2003년 순이익(3,856억), 배당금(2,550억), 배당성향 : (66%)

- 2004년 순이익(8,462억), 배당금(3,380억), 배당성향 : (40%)

- 2005년 순이익(7,286억), 배당금(2,910억), 배당성향 : (40%)

- 2006년 순이익(6,208억), 배당금(2,480억), 배당성향 : (40%)

- 2007년 순이익(6,320억) 배당금(1,260억), 배당성향 : (20%)

- 09년 순이익(6,528억) 배당금(2,000억), 배당성향: (30.6%)

- 10년 순이익(8,623억), 배당금(3,460억), 배당성향: (40%)

- 11년 순이익(1조2,360억),배당금(4,970억),배당성향:(40%)

- 12년 순이익(7,314억), 배당금(2,936억), 배당성향: (40%)

- 13년 순이익( 3,736억),배당금(3,499억), 배당성향: (93.6%)

- 15년 순이익(9,718억), 배당금(5,390억), 배당성향: (55.4%)

- 16년 순이익(1조4,170억),배당금(5,668억),배당성향:(40%)

 

- 98년 순이익(3,295억), 배당금(760억), 배당성향 : (23%)

- 99년 순이익(2,011억), 배당금(980억), 배당성향 : (48%)

- 00년 순이익 (878억), 배당금 (260억), 배당성향 : (29%)

- 02년 순이익(1,870억), 배당금(1,060억), 배당성향 :(56%)

- 02년 순이익(3,820억), 배당금(1,030억), 배당성향 : (27%)

 

98년부터 2002년까지 배당금과 비교하면, 6조 5,000억 신규투자로 인한 수익증대는 물론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1,200명)이 2004년부터 주주들의 천문학적인 배당금(4조 503억)으로 이어진걸 알 수 있습니다.

 

3. 공장증설 후 주주들의 주식가치 및 시세차익(16조 1,200억원, 무상증자: 12조 2,000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1) NO3 고도화 증설 후(2010년) 주식가치.(5조 투자)

2011년 예상실적기준 GS칼텍스 적정가치는 16조 750억원이다.(SK증권 기업분석, 2011.02.09.) (16조 750억/2,600만주 = 1주당 618,269원)

 

-총 5조가 투자된 1주당 62만원의 기업공개 후 주주들이 챙기는 시세차익은 2,600만주☓ 62만원=16조 1,200억원의 이득. 

또한 무상증자만을 통해 무려 12조, 2,217억의 불로소득을 챙깁니다.(19,712,511주☓ 62만원) = (12조, 2,217억원).

 

2). 총 6조 5,000억이 투자된(NO4 고도화 포함) 주식가치(자료부족으로 파악할 수 없음)

 

4. 이런 이유로 노동조합을 파업유도와 공장가동정지로 불법파업으로 만들어서 초토화시켰으며(23명 해고, 235명 정직, 145명 감봉, 247명 견책처분, 노조지도부 8명: 구속)

 

원고 또한 위원장 선거에서 이런 사실을 밝히려고 하니까 징계규정과 징계절차도 무시한채 대형 로펌(광장)을 선임해(1심:9명, 2심/3심:7명) 해고를 시켰습니다.(해고노동자 김철준 올림)

 

 ☞ 자세한 사항은 http://blog.naver.com/mua7328 에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2018-01-04 16:47:20
121.xxx.xxx.83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
  이명박과 박근혜가 너무나도 억울하답니다.(콩트)   꺾은 붓   2019-02-20   5
410
  여기도 언론검열이 있나?   꺾은 붓   2019-02-20   10
409
  노동사건 처리시 공안검사 배제청원합니다   김현종   2019-02-17   3
408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8~132일차), (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1-21   38
407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1~123일차)   guru   2019-01-10   25
406
  미항 여수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든 적폐세력들에게 고함. (1)   guru   2018-12-02   52
405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 (1)   guru   2018-11-17   59
404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1)   guru   2018-11-04   370
403
  시골 농촌의 돈장사, 공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초토화 몰락 앞당길것, (1)   임채균   2018-10-20   112
402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10-15   103
401
  파업유도(직권중재)와 공장가동정지(S/D)(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30   106
400
  GS재벌과 언론(조.중.동) 혼맥도.(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20   182
399
  도시재생 엑스포 -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1)   도시재생   2018-09-10   119
398
  적폐청산 재벌1호 GS칼텍스   guru   2018-09-06   132
397
  한국을 세계평화/인간생명존중/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국가로 우뚝 세울 방안이 있는데!   꺾은 붓   2018-09-02   83
396
  태풍 피해 받으신분 계신가요??   김해정   2018-08-26   169
395
  점점 시원해지네요 ㅎㅎ   해정   2018-08-19   228
394
  오늘 말복이네여   아이언맨   2018-08-16   204
393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   2018-08-13   92
392
  전국언록노동종합   송태희   2018-08-12   92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언론노조, 국회와 정부에 '위성방송 공공성 강화' 의견서 제출
[성명] 공공성 실종된 통신 3사의 케이블방송 인수전,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
[방송독립시민행동]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
지/본부소식
[CBSi지부 성명] CBSi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조직이었다
[대전일보지부 성명] 횡령 혐의 남상현 부회장 징역형 확정, 남 부회장은 대전일보 모든 업무에서 손떼고 책임져라
[대전일보지부 성명] 대전일보 망가뜨리는 보복인사 당장 철회하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