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2 수 15:07
자유게시판 (2005~2014)
 언론노조들이여 정신차리자!!! kbs는 양심선언했다
 작성자 : 일반인  2018-03-03 14:13:49   조회: 232   

KBS공영노조 성명서

 

3.1절 국민집회, 축소 왜곡보도 규탄한다.

 

수많은 인파가 거대한 물결을 이뤘다. 

 

그들은 모두 분노와 저항의 함성을 높이 울렸다.

 

3·1절을 맞아 서울 시내에 모인 150만 인파는 문재인 정권의 친북 굴종 행보와 한미동맹 약화 시도, 

그리고 우파인사들에 대한 무분별한 체포 탄압 등 정권의 실정을 규탄했다.

 

기독교 등 종교단체가 나라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고,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부모들, 

중고등학생들과 청년들, 손을 잡고 나온 연인 등 젊은이들도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한 마음으로 외쳤다. 

 

남녀노소 모두 한 목소리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며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드높았다.

 

서울역에서부터 광화문까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광화문역은 한때 몰려든 인파로 외부로 빠져오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질서는 유지되었고 

특별한 사고 없이 행사는 끝났다.

 

그러나 정권에 의해 장악 당한 언론의 왜곡·축소보도는 심했다.

 

3·1절 애국 시민 집회를 아예 보도하지 않은 언론사가 많았고, 보수 매체를 자처하는 언론사가 집회를 

박근혜 지자들의 모임이라고 하는가 하면, 무질서와 폭력이 난무했다고 왜곡하는 언론도 있었다.

 

또 경찰 추산이라고 인용하면서 집회에 모인 인원을 3만 7천명이라고 축소 보도하는 언론도 있었다. 

 

모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이다.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 9시뉴스도 말미에 지나가듯 겨우 한 마디로 알렸을 뿐이었다. 

 

그것도 사람이 적은 화면을 골라서 “시내 곳곳에서 3·1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는 식이었다.

 

대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기념행사는 톱기사로,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리고 YTN의 언론노조 파업 소식도 이 사람, 저 사람 인터뷰를 동원하며 길게 보도하면서 

국민적 대규모 집회는 단 한 줄 보도라니 말이 되는가. 

 

이것을 공영방송사 대표 뉴스라고 할 수 있겠는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짓’ 그만하라.

 

벌써부터 이런 왜곡 보도에 항의해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수신료 거부운동’이 본격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MBC와 KBS 사장 자리가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출신들의 전리품이 된 후 왜곡. 편파 보도를 한다는 비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민들은 저항할 것이다. 

기성 언론자체를 거부하는 분위기이다.

 

이미 유튜브 등 대안매체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 눈에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도 반성은 고사하고, 방자하게 왜곡 보도를 이어간다면 제도권 언론의 몰락은 목전의 현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언론의 이러한 왜곡 편파보도를 낱낱이 공개하고, 국민들과 함께
언론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18년 3월 2일

KBS공영노동조합 


[출처] KBS공영노조 聲明書 全文
 

 

트위터 페이스북
2018-03-03 14:13:49
121.xxx.xxx.41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
  질병 쉽게 치료~, 영어 쉽게 정복하기~   유익한   2018-12-10   2
431
  매일매일 신상 업데이트 명품가방,명품시계,명품의류,지갑,벨트,슈즈,악세사리,선글라스   다유림현대   2018-12-03   8
430
  미항 여수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든 적폐세력들에게 고함.   guru   2018-12-02   12
429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   guru   2018-11-17   20
428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guru   2018-11-04   334
427
  국가의 산재은폐, 진짜? 진짜.   산재십년   2018-11-04   34
42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부쓰   2018-10-25   37
425
  예쁜 사랑을 이어가는 10가지비법   부쓰   2018-10-22   29
424
  GS칼텍스의 환경오염과 “주주수익 극대화”(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10-20   39
423
  시골 농촌의 돈장사, 공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초토화 몰락 앞당길것,   임채균   2018-10-20   59
422
    성범죄 1위 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미투운동 잘한다   미투운동   2018-10-24   46
421
  가을여자 가을남자   부쓰   2018-10-18   31
420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안한다.   꺾은 붓   2018-10-16   48
419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10-15   51
418
  엄마! 내가 하는거 잘봐   김우현   2018-10-13   55
417
  좋은글 한개 투척해   부쓰   2018-10-09   55
416
  좋은글 한개 투척해요   부쓰   2018-10-08   48
415
  왜와 국제법이나 상식으로 다투어 왜의 항복을 받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나? (1)   꺾은 붓   2018-10-06   54
414
  경제도 못살리곤 많이살렸다고 국민속인 부정축재 박정희 진짜빨갱이 가족사 (2)   진짜우파   2018-10-06   60
413
    성범죄 1위 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미투운동 잘한다   미투운동   2018-10-24   4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특별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신문법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 '편집권 독립과 신문 진흥' 28일 개최
[보도자료]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걸어온 길, 가야할 길'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