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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2014)
 GS칼텍스 정문 1인시위 2일째, 가즈아!~ (해고노동자 김철준)
 작성자 : guru  2018-03-16 09:55:24   조회: 384   

GS칼텍스 정문 1인시위 2일째, 가즈아!~ (해고노동자 김철준)

GS칼텍스의 거대한 악에 대해서 지역사회 정치인, 언론들 그리고 시민단체들 모두가 약속이나 한듯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이제는 국민들에게 직접 뛰어들어서 GS칼텍스의 거대 악의 실체를 밝히려고 합니다.

GS칼텍스는 천문학적인 돈 때문에 기업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직권중재로 불법파업을 만들어 노동조합을 초토화시켰습니다. 향후 6조 5,000억의 신규증설(2015년 완공)에 따른 추후 발생되어질 수익증대(총 22조원 예상)까지 고려하면 강성노조가 걸림돌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 22조원의 출처는 구조조정(1,800명)과 주주배당금, 주식공개 후 주주들의 시세차익에서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주주배당금에 대해서 밝히겠습니다.

원고는 본사징계위원회에서 회사가 끝없는 이윤추구를 위해 노조가 걸림돌로 판단되자, 1997년 칼텍스에서 요구했던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2004년 GS와 Caltex간 연간배당성향을 최소 40% 이상으로 하기로 합의한 사항들을 위해서 노조말살/파업유도(직권중재)까지 한 것이라고 지적하였지만,

회사는 칼텍스에서 요구했던 구조조정의 계획들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원고가 허위사실이 적시된 문서를 통해 회사의 명예훼손을 끼쳤다며 징계위원회, 노동위원회 심판과정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징계해고 사유중 (3)회사에 대한 중상모략(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은 사업보고서(고용창출, 배당금)를 통해 원고의 주장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 2004년 대주주인 GS와 Caltex간의 배당금 합의사항

2004년 GS그룹 분리 당시 GS칼텍스의 대주주인 GS와 칼텍스간에 연간배당성향을 최소 40% 이상으로 하기로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2006.10.27.한국경제매거진)

회사는 2008/2014년에는 경영현황의 적자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5조원의 설비고도화 투자기간(07,09년)에도 배당금을 지급하였으며(3.260억), 고도화작업(No2, No3 HOU)이 마무리되자, 연간배당성향 최소 40%이상 합의사항이 철저하게 이행되었습니다.(총 4조 6,255억)

     (배당성향: 배당금/당기순이익) (회사 사업보고서)

- 2003년 당기순이익(3,856억), 배당금(2,550억), 배당성향 : (66%)

- 2004년 당기순이익(8,462억), 배당금(3,380억), 배당성향 : (40%)

- 2005년 당기순이익(7,286억), 배당금(2,910억), 배당성향 : (40%)

- 2006년 당기순이익(6,208억), 배당금(2,480억), 배당성향 : (40%)

- 2007년 당기순이익(6,320억) 배당금(1,260억), 배당성향 : (20%)

- 2009년 당기순이익(6,528억) 배당금(2,000억), 배당성향: (30.6%)

- 2010년 당기순이익(8,623억), 배당금(3,460억), 배당성향: (40%)

- 2011년 당기순이익(1조2,360억), 배당금(4,970억), 배당성향: (40%)

- 2012년 당기순이익(7,314억), 배당금(2,936억), 배당성향: (40%)

- 2013년 당기순이익( 3,736억), 배당금(3,499억), 배당성향: (93.6%)

- 2015년 당기순이익(9,718억), 배당금(5,390억), 배당성향: (55.4%)

- 2016년 당기순이익(1조4,170억), 배당금(5,668억), 배당성향: (40%)

-2017년 당기순이익(1조4,381억), 배당금(5,752억), 배당성향: (40%)

 

- 1998년 당기순이익(3,295억), 배당금(760억), 배당성향 : (23%)

- 1999년 당기순이익(2,011억), 배당금(980억), 배당성향 : (48%)

- 2000년 당기순이익 (878억), 배당금 (260억), 배당성향 : (29%)

- 2002년 당기순이익(1,870억), 배당금(1,060억), 배당성향 : (56%)

- 2002년 당기순이익(3,820억), 배당금(1,030억), 배당성향 : (27%)

98년부터 2002년까지 배당금과 비교하면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1,200명)이 2004년부터 주주들의 천문학적인 배당금(4조 503억)으로 이어진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6조5천억의 투자로 2017년 이후 발생되어질 수익증대까지 고려하면 공장이 망하기 전까지 한해 주주들이 가져갈 배당금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초국적 자본의 무제한적인 국부유출과 자기이익 챙기기에 혈안인 외국자본의 기업단물 빼먹기를 방치할 경우 한국경제는 새로운 형태의 “자본수탈 구조‘에 빠져드는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투쟁시간(1인시위)

오전:6:50~10:00 오후:3:50~6:00

 

☞ 자세한 사항은 http://blog.naver.com/mua7328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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