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3.19 화 14:08
자유게시판 (2005~2014)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2011~16년 조합비 횡령/유용 의심 및 반환금 2억9천여만원 적발
 작성자 : plantcn777  2018-03-22 16:14:23   조회: 324   

충남지부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antn6&logNo=221219805846&navType=tl

 

2011~16년 지부 재정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횡령/유용 및 반환금 297,613,412원 드러나

특별외부회계감사 왜 길어졌는가?

 

 

2월 28일 (수) 오전 10시 공식적으로 ‘특별외부회계감사 위원회’(장석우 공인회계사 외 6명)는 김준수 지부장에게 공식 회계감사보고서를 전달했습니다. 4개월이 넘는 기간이 걸린 이유는 회계처리 방식부터 시작해서 회계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해당기간의 회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충남지부의 회계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는가?!

 

충남지부의 회계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은 조합비의 일부가 조합원들에게 보고되지도 않고, 지부회계감사의 감사도 받지 않고, 그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는 채, 특정인 몇몇이 개인통장으로 여겨 마음대로 사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조합비 수입부분에서 가입할 때 현금으로 받는 발전기금에 대한 자료가 없어 유용 횡령액 산정에서 제외되었고 지출 및 통장관리 부문에서 많은 액수가 현금거래 및 현금 인출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계좌추척 등을 못해 유용 횡령액을 확정 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특별회계감사에서 유용 횡령 환수 조치 부분은 최대한 근거자료가 있는 데이터에서 인정된 부분만 지적되었습니다.

 

조합원들이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조합비 수입 통장이 있었고, 필요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추가로 횡령 및 유용이 가능했다는 뜻입니다. 왜 철노회 소속 전대 집행부가 재작년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규정을 바꿔 임기를 늘리고, 단독출마를 위해 현 김준수 지부장의 출마를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막았었는지 조합원 동지들은 쉽게 짐작하실 것입니다.

 

게시된 공식 회계감사보고서를 보시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전 수석부지부장이자 민중연합당 충남도당 위원장이었고, 철노회 실행위원장으로 철노회를 이끄는 이승우(보온)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철노회가 이번 폭력행위를 통해 얻으려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외부특별회계감사 결과 조합비에 대한 횡령 및 유용 의심 환수금

  노동조합으로 환수 총액

 297,613,412원  

(이억구천칠백육십일만삼천사백삼십이원)

 

 

 

끝까지 도둑맞은 소중한 조합비를 찾겠습니다.

도둑놈이 누군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회계감사기간 동안 지부장은 도둑맞은 조합비 행방을 찾기 위해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에 방문했지만 어느 누구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2012년 12월에 도둑맞은 조합비 천만원은 아직도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 조직 상근간부 개인통장에 있다고 합니다. 

 

설 추석 명절 조합원 선물 대량구매 건에서 직접 생산업체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성남’에 있는 중간업체를 끼워 구입합니다.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드시 도둑맞은 조합비와 관련된 노조나 업체가 조합비 도둑놈과 어떤 관계인지 우리는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photo_2018-03-02_00-29-16.jpg?type=w2  

▹ 지난 2월 1일 김준수 지부장은 아산에 위치한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에 직접 방문. 문은 닫혀 있었고 충남지부 조합원의 소중한 조합비 천만원을 자신의 개인통장에 가지고 있다는 조직 상근간부는 하루종일 만날 수 없었다 

 

 

다음 조합원 전체모임 때 특별외부회계감사위원회에서 공식 보고와 자세한 설명 보고서를 조합원들에게 제출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부장은 즉시 조합비 반환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조합비 횡령 및 유용 의심 부분에 대한 횡령 의심자에 대한 형사책임을 묻기 위해 ‘검찰 고소’를 진행하기 위해 변호사 선임이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공식 회계감사 결과보고서에 나타난 모든 횡령 유용 의심 부분에 대한 계좌추적은 이번 회계감사위원회가 ‘계좌추적권’이 없는 상황에서는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찰 고소를 통해 횡령 의심자의 계좌 추적 등이 실시될 것입니다. 먼저 검찰의 조사를 지켜보겠습니다. 또한 조합원과 함께 하는 ‘도둑맞은 조합비 찾기 운동’과 더불어 법적 ‘민사소송’을 진행하며 동시에 관련자들 징계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2018-03-22 16:14:23
222.xxx.xxx.158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
  4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문학 강좌   갈무리   2019-03-17   3
469
  배터리 오라클바둑이 원탁랜드   원탁랜드   2019-03-14   8
468
  4월1일,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개강!   갈무리   2019-03-14   3
467
  GS칼텍스의 불법행위 핵심증거 2가지(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3-10   5
466
  정부는 돈받고 동원 데모와 글쓰기알바 여론조작 편파언론사 수사하라   독립군   2019-03-06   17
465
    답변   답변[펌]   2019-03-07   18
464
  비핵 협상 깨트린 미국의 더러운 속셈   진짜우파   2019-03-01   29
463
  엄마 아빠의 인생관을 바꿔 놓은 대구의 어느 유치원생 어린이(픽션)   꺾은 붓   2019-02-22   21
462
  이명박과 박근혜가 너무나도 억울하답니다.(콩트)   꺾은 붓   2019-02-20   30
461
  여기도 언론검열이 있나?   꺾은 붓   2019-02-20   30
460
  노동사건 처리시 공안검사 배제청원합니다   김현종   2019-02-17   20
459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8~132일차), (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1-21   51
458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1~123일차)   guru   2019-01-10   44
457
  미항 여수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든 적폐세력들에게 고함. (1)   guru   2018-12-02   67
456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 (1)   guru   2018-11-17   78
455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1)   guru   2018-11-04   386
454
  시골 농촌의 돈장사, 공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초토화 몰락 앞당길것, (1)   임채균   2018-10-20   128
453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10-15   127
452
  파업유도(직권중재)와 공장가동정지(S/D)(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30   132
451
  GS재벌과 언론(조.중.동) 혼맥도.(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20   236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 KT는 국민과 국회 기만하는 김택환, 구현모 이사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
[방송독립시민행동]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을 해임하라!
[방송독립시민행동]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촉구 기자회견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인사의 기본 원칙도 모르는 방통위원장 이효성을 규탄한다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방심위원 추천, 정치권은 손 떼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범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