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4 금 11:02
자유게시판 (2005~2014)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2011~16년 조합비 횡령/유용 의심 및 반환금 2억9천여만원 적발
 작성자 : plantcn777  2018-03-22 16:14:23   조회: 275   

충남지부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antn6&logNo=221219805846&navType=tl

 

2011~16년 지부 재정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횡령/유용 및 반환금 297,613,412원 드러나

특별외부회계감사 왜 길어졌는가?

 

 

2월 28일 (수) 오전 10시 공식적으로 ‘특별외부회계감사 위원회’(장석우 공인회계사 외 6명)는 김준수 지부장에게 공식 회계감사보고서를 전달했습니다. 4개월이 넘는 기간이 걸린 이유는 회계처리 방식부터 시작해서 회계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해당기간의 회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충남지부의 회계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는가?!

 

충남지부의 회계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은 조합비의 일부가 조합원들에게 보고되지도 않고, 지부회계감사의 감사도 받지 않고, 그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는 채, 특정인 몇몇이 개인통장으로 여겨 마음대로 사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조합비 수입부분에서 가입할 때 현금으로 받는 발전기금에 대한 자료가 없어 유용 횡령액 산정에서 제외되었고 지출 및 통장관리 부문에서 많은 액수가 현금거래 및 현금 인출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계좌추척 등을 못해 유용 횡령액을 확정 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특별회계감사에서 유용 횡령 환수 조치 부분은 최대한 근거자료가 있는 데이터에서 인정된 부분만 지적되었습니다.

 

조합원들이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조합비 수입 통장이 있었고, 필요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추가로 횡령 및 유용이 가능했다는 뜻입니다. 왜 철노회 소속 전대 집행부가 재작년 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규정을 바꿔 임기를 늘리고, 단독출마를 위해 현 김준수 지부장의 출마를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막았었는지 조합원 동지들은 쉽게 짐작하실 것입니다.

 

게시된 공식 회계감사보고서를 보시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전 수석부지부장이자 민중연합당 충남도당 위원장이었고, 철노회 실행위원장으로 철노회를 이끄는 이승우(보온)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철노회가 이번 폭력행위를 통해 얻으려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외부특별회계감사 결과 조합비에 대한 횡령 및 유용 의심 환수금

  노동조합으로 환수 총액

 297,613,412원  

(이억구천칠백육십일만삼천사백삼십이원)

 

 

 

끝까지 도둑맞은 소중한 조합비를 찾겠습니다.

도둑놈이 누군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회계감사기간 동안 지부장은 도둑맞은 조합비 행방을 찾기 위해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에 방문했지만 어느 누구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2012년 12월에 도둑맞은 조합비 천만원은 아직도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 조직 상근간부 개인통장에 있다고 합니다. 

 

설 추석 명절 조합원 선물 대량구매 건에서 직접 생산업체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성남’에 있는 중간업체를 끼워 구입합니다.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드시 도둑맞은 조합비와 관련된 노조나 업체가 조합비 도둑놈과 어떤 관계인지 우리는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photo_2018-03-02_00-29-16.jpg?type=w2  

▹ 지난 2월 1일 김준수 지부장은 아산에 위치한 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에 직접 방문. 문은 닫혀 있었고 충남지부 조합원의 소중한 조합비 천만원을 자신의 개인통장에 가지고 있다는 조직 상근간부는 하루종일 만날 수 없었다 

 

 

다음 조합원 전체모임 때 특별외부회계감사위원회에서 공식 보고와 자세한 설명 보고서를 조합원들에게 제출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부장은 즉시 조합비 반환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조합비 횡령 및 유용 의심 부분에 대한 횡령 의심자에 대한 형사책임을 묻기 위해 ‘검찰 고소’를 진행하기 위해 변호사 선임이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공식 회계감사 결과보고서에 나타난 모든 횡령 유용 의심 부분에 대한 계좌추적은 이번 회계감사위원회가 ‘계좌추적권’이 없는 상황에서는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찰 고소를 통해 횡령 의심자의 계좌 추적 등이 실시될 것입니다. 먼저 검찰의 조사를 지켜보겠습니다. 또한 조합원과 함께 하는 ‘도둑맞은 조합비 찾기 운동’과 더불어 법적 ‘민사소송’을 진행하며 동시에 관련자들 징계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2018-03-22 16:14:23
222.xxx.xxx.158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
  질병 쉽게 치료~, 영어 쉽게 정복하기~   유익한   2018-12-10   2
469
  매일매일 신상 업데이트 명품가방,명품시계,명품의류,지갑,벨트,슈즈,악세사리,선글라스   다유림현대   2018-12-03   8
468
  미항 여수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든 적폐세력들에게 고함.   guru   2018-12-02   12
467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   guru   2018-11-17   20
466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guru   2018-11-04   334
465
  국가의 산재은폐, 진짜? 진짜.   산재십년   2018-11-04   35
464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부쓰   2018-10-25   37
463
  예쁜 사랑을 이어가는 10가지비법   부쓰   2018-10-22   29
462
  GS칼텍스의 환경오염과 “주주수익 극대화”(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10-20   39
461
  시골 농촌의 돈장사, 공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초토화 몰락 앞당길것,   임채균   2018-10-20   59
460
    성범죄 1위 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미투운동 잘한다   미투운동   2018-10-24   46
459
  가을여자 가을남자   부쓰   2018-10-18   31
458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안한다.   꺾은 붓   2018-10-16   48
457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10-15   52
456
  엄마! 내가 하는거 잘봐   김우현   2018-10-13   55
455
  좋은글 한개 투척해   부쓰   2018-10-09   55
454
  좋은글 한개 투척해요   부쓰   2018-10-08   48
453
  왜와 국제법이나 상식으로 다투어 왜의 항복을 받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나? (1)   꺾은 붓   2018-10-06   54
452
  경제도 못살리곤 많이살렸다고 국민속인 부정축재 박정희 진짜빨갱이 가족사 (2)   진짜우파   2018-10-06   60
451
    성범죄 1위 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미투운동 잘한다   미투운동   2018-10-24   50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특별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신문법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 '편집권 독립과 신문 진흥' 28일 개최
[보도자료] 언론노조 창립 30주년 기념식 '걸어온 길, 가야할 길'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