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2.20 목 16:42
자유게시판 (2005~2014)
 [우리 안의 노동적폐 청산] "2/24 집단폭력사태는 나와 상관없다"
 작성자 : plantcn777  2018-03-30 15:44:16   조회: 557   

http://nodong.org/7234168

충남지부 블로그 http://blog.naver.com/plantn6/221237482157

 

 



계전, 보온, 비계, 제관분회장들이 말하길,

 

“2/24집단폭력사태는 나와 상관없다. 폭력행위자는 법대로 처벌하면 된다.”

 

노조(본조)의 요청에 따라 이종화 노조위원장 주재 하에 이번 2/24 집단폭력행위를 주도한 4개(계전.보온.비계.제관)분회 분회장과 3/21 지부사무실 그리고, 3/22 평택사무실에서 두 차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면담에서 지부장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3/10 비상총회로 확인된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해당 폭력사태와 연관된 4개 분회장은 사퇴하라!

 

4개 분회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 관련 가담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하겠다!"

 

그러나, 지부장의 요구에 ‘계전,보온,비계,제관분회장은 나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부장이 먼저 사퇴하라고 합니다.

 

"지부는 분회장의 권한을 인정하라!  내가 왜 사퇴해야 하나?  나는 폭력을 행사한 적 없다.  폭력을 행사한 한 사람들은 알아서 처벌하고 징계를 하라!  나는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퇴할 수 없다!“

 

2/24 집단폭력사태 사건 당일 사전집회를 주최하고 머리까지 삭발하며 결의를 다졌던 분회장님들은 이제 와서 나와는 상관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보온분회장은 끊임없이 무대 위에서 선동을 하고 있다. 

 

 

 

- 실내체육관 뒷문으로 총 19명이 무대로 진입했다. 그자들의 분회소속은 모두 달랐다. 비계, 계전, 보온, 제관분회 간부 및 규찰(선봉)대로 밝혀짐. 그러면 분회장들의 지시없이 분회간부들이 제관분회장 김문환의 지시에 의해 뒷문으로 진입했다는 이야기다. 비계분회 간부가 제관분회장 지시를 따른다고? 금시초문이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분회장을 따르던 계전,보온,비계,제관분회의 조합원 그리고 각 분회간부들....

여러분이 따르던 분회장들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자신의 자리와 권한만 보전할 수 있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는지 상관없다고 합니다. 눈앞에 닥친 18년 서산 임금갱신투쟁과 당진 임단협 갱신투쟁은 나 몰라라 합니다.

 

노동조합을 조합원들의 이익이 아니라 간부 몇몇의 개인적 이익과 권력의 수단으로 삼는 이들을 어떻게 민주노조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간부 명찰을 앞세워 조합원의 눈을 가리는 자를 어떻게 민주노조의 간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민주노조 사수 투쟁!

 

#우리 안의 노동적폐 청산 투쟁!

 

 

[출처] [우리 안의 노동적폐 청산]"2/24 집단폭력사태는 나와 상관없다."|작성자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3-30 15:44:16
222.xxx.xxx.158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
  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갈무리   2018-04-05   470
459
  GS칼텍스 정문 1인시위 10~13일차, 가즈아!~ (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04-02   552
458
  제주4.3학살도 우릴 전범일본대신 강제분단시킨 미국지시였다   진짜보수   2018-04-02   539
457
  현대중공업 세계 1위기업으로   범주   2018-04-02   580
456
  !!!이게 학생들의 민심이다!!!   일반인   2018-03-31   580
455
    국민은 알권리가 있다 부정한 정치인은 퇴출합시다   나라사랑   2018-05-30   169
454
  kbs는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서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kbs사장은 즉각 사퇴 및 추적60분 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일반인   2018-03-31   516
453
  일본의 독도침략과 한반도식민지만들기 야욕만든 매국노 박정희   진짜보수   2018-03-30   542
452
  [우리 안의 노동적폐 청산] "2/24 집단폭력사태는 나와 상관없다"   plantcn777   2018-03-30   557
451
  *천안함 생존자증언이다*   일반인   2018-03-29   724
450
    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양심불량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부탁합니다!!!   사기알기   2018-05-30   128
449
  플랜트노조 충남지부-전북지부, 신서천화력현장 공동투쟁   plantcn777   2018-03-29   551
448
  YTN 지부 관계자께   원세   2018-03-29   494
447
  정부와 외세의 인체실험 - 인샬라   인체실험과인권   2018-03-28   435
446
  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8   367
445
  !!!이메일 불법사찰로 고소당한 모언론인사장!!!   일반인   2018-03-25   422
444
  kbs 공영노조도 양심선언했다!!! 언론노조들은 각성하고 정신차리라!!!   일반인   2018-03-23   451
443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2011~16년 조합비 횡령/유용 의심 및 반환금 2억9천여만원 적발   plantcn777   2018-03-22   388
442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1   389
441
  제19회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 개강   송예진   2018-03-20   376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논평] ‘억지’로 시작해 ‘억지’로 끝난 KBS 보궐이사 추천
[보도자료] 언론노조, 전기신문 조합원 부당전보 규탄 1인시위 돌입
[보도자료] SKT의 통신자료 열람청구소송 소송비용 확정신청에 감액요청 의견서 제출
지/본부소식
[tbs지부 성명]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출범에 부쳐
[청주방송지부 성명서] 진상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하라!
[경기방송지부 성명] “무례하기 짝이 없는 경영진은 부당한 인사발령 당장 철회하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훈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