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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2014)
 GS칼텍스의 자본금과 주식 시세차익
 작성자 : guru  2018-04-30 19:22:34   조회: 238   

GS칼텍스 1인시위 26~30일차(해고노동자 김철준)

(여수 제1청사와 고용노동지청에서 시위중)

GS칼텍스는 천문학적인 돈 때문에 기업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파업유도(직권중재)와 회사의 공장가동정지로 불법파업을 만들어 노동조합을 초토화시켰습니다.(23명 해고, 235명 정직, 145명 감봉, 247명 견책처분, 노조지도부 8명 구속) 향후 6조 5,000억의 신규증설(2015년 완공)로 수익증대(총 22조원 예상)까지 예상하니 강성노조가 걸림돌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 22조원의 출처는 구조조정(1,500명)과 주주배당금(4조 6,255억), 주식공개 후(비상장)시세차익(16조~18조, 무상증자:12조 2,000억)에서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주식공개 후 주주들의 시세차익에 대해 밝히겠습니다.

1. GS칼텍스 자본금 변동상황

1967년 5월19일 액면가 1,000원의 54,000주로 회사를 설립한 이후 주주들은 16회의 유상증자와 11회의 무상증자를 받아(27회)현재 액면가 10,000원의 2천6백만주, 주가총액(2천6백억원)으로 성장하였다.

* 유상증자(총 6,287,489주) 1,675억이 유상증자.

- 1,747,488주 ☓ 10,000(액면가) = 174억 7천만원

- 2,350,000주 ☓ 21,280(발행가) = 500억 8백만원

- 740,000주 ☓ 45,000(발행가) = 333억

- 1,450,000주 ☓ 46,000(발행가) = 667억

* 무상증자(총 19,712,511주) 1,971억이 무상증자.

- 6,452,511 주 ☓ 10,000원 = 645억

-13,260,000 주 ☓ 10,000원 = 1,326억

 

GS칼텍스 자본금 형성과정을 보면 2,600억중 유상증자에만 돈이 들어갔으니 액면가(10,000)로 환산하면(6,287,489주)로 628억만 투자했고. 무상증자 자본금은(19,712,511주)1,971억으로 유상증자(628억)의 3배에 해당하며, 이는 총자본금 2,600억원의 75%가 넘는 금액이다. 때문에 주주들이 소유한 주식중 75%는 공짜로 주운 것이나 다름없다.

 

2. GS칼텍스 주주들의 불로소득과 주주 배당금.

1)발행가로 환산하더라도 1,675억만을 직접투자하고, 925억원은 무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형성함. 발행가를 기준으로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의 비율을 보면 발행주식총액(3,646억)중 주주가 직접 출자한 금액은 1,675억이고, 무상(액면가)으로 증자받은 주식총액은 1,971억으로, 무상증자를 액면가(10,000)기준으로 계산을 하여도 주주가 출자한 금액(유상증자: 1,675억)을 훨씬 초과한다.

 

2) 반면 무상증자(1,971억)를 발행가를 기준(95년: 46,000원)으로 했을때, 9,067억원의 불로 소득으로 투자금액(1,675억)의 5.5배인 몇 곱을 챙긴다.

 

3)자본금 2,600억원중, 유상증자(1,675억: 발행가 환산)에만 돈이 들어갔고, GS와 쉐브론,텍사코(칼텍스)가 50:50으로 투자했으니, GS(837억)와, 쉐브론 텍사코(837억)가 1,675억을 투자하고 주주배당으로 얼마를 가져갔을까? -68년~83년(??),지금까지 주주가 가져간 금액은(84년~2017년)년도만 5조 2,067억으로 투자금액의 20배를 회수하고도 남습니다.

 

3. GS칼텍스가 주식공개를 했을 경우 주주들의 시세차익.

일반적으로 비상장주식의 평가기준은 거래가 있을 경우에는 그 매매 가격을 주식가치로 삼고, 거래가 없는 때에는 순자산가치 등을 별도로 계산한다고 법에 정해져 있다.

 

* GS칼텍스의 주식거래 및 매매가격

① LG는 2004.5.6일 대림산업 이준용회장 일가로부터 44,257주에 대해 주당 20만원씩 총 88억5140만원에 매입함.

때문에 1주당 20만원으로 기업공개를 했을시 주주들의 시세차익은 얼마일까? 총 2,600만주(2,600억원)☓20만원= 5조2천억원이 예상된다. 이는 자본금총액(1,675억)의 약 30배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유상증자 16회로 6,287,489주(1,675억: 발행가기준), 무상증자 11회(19,712,511주)(1,971억☓20만원)무상증자만을 통해 3조 9,400억원의 불로소득을 챙긴다.

② 2조 5,000억이 투자된 NO2 고도화 후(2007년) 주식가치.

GS칼텍스의 주당가치 510,000원은 GS칼텍스의 08년 예상 EPS 38,080원에, 08년 정유산업 적정PER 13,4배를 곱한 수준이다. GS칼텍스는 08년에 증설된 중질유 분해설비(NO2 고도화)의 본격 가동으로 최고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대우모닝브리프, 2007.07.23.)

 

1주당 51만원으로 기업공개를 했을시 주주들이 챙기는 시세차익은 2,600만주(2,600억원) ☓ 51만원 = 13조 2,600억원이 예상된다. -(1주당 가격을 51만원으로 평가했을 경우)

유상증자 16회로 6,287,489주(1,675억: 발행가기준).무상증자 11회로 19,712,511주(1,971억)로 무상증자만으로(19,712,511 ☓ 51만원)=(10조, 533억원)불로소득을 챙긴다.

 

③. NO3 고도화 증설 후(2010년) 주식가치.(5조 투자)

2011년 예상실적기준 GS칼텍스 적정가치는 16조 750억원이다.(SK증권 기업분석, 2011.02.09.) (16조 750억/2,600만주 =1주당 618,269원)

 

5조가 투자된 1주당 62만원의 주주들의 시세차익은 2,600만주 ☓ 62만원=16조 1,200억원이 예상되며 무상증자만으론 12조, 2,217억의 불로소득을 챙긴다.(19,712,511주☓ 62만원)

 

④ 6조 5,000억이 투자된(NO4 고도화 포함) 주식가치

(자료부족으로 파악할 수 없으나 약 18조원과 무상증자만으로 14조원이 예상된다)

 

4. GS칼텍스 기업공개(IPO) 무산.

- 회사는 80년대 부터 기업투명성과 대외적인 인지도 재고를 높이고, 사원들의 애사심 진작을 위해 주식공개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하지만 최대주주인 미국계 쉐브론,텍사코가 GS칼텍스의 기업공개(IPO)에 대해 반대함에 따라 이사회에 안건조차 상정하지 못한채 무산되고 말았다. “국내 증시여건이 좋지 않아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다”라는 말도 되지 않는 이유를 들면서 상장을 하지 않은 것이다.

 

때문에 지난 90년 증권거래소 상장을 전제로 자산 재평가를 받으면서 조세감면 규제법에 따라 약 6백억원의 법인세 감면분과 이자, 그리고 지난 10여년간 세금을 내지 않은데 따른 미납부 가산세 1,300억원 등 모두 1,900억원을 정부에 반납해야 하기에, 회사는 2003년말 국세청에서 1,600억원 규모의 법인세를 부과 받아 납부를 하였다(매일경제. 2003.12.10.)

 

따라서 재무구조가 탄탄한데다 비상장 상태에서도 고배당 정책을 펴와 대주주 특히 쉐브론텍사코 입장에서는 특별히 상장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고

 

상장시 소액주주와 시민 단체등의 경영간섭과 감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부담이 되기에 이런 이유로 주식공개를 거부한 것이다.(해고노동자 김철준)

 

☞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mua7328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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