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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5~2014)
 GS칼텍스는 대국민 사기극을 당장 중단해라! (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작성자 : guru  2018-06-27 10:36:41   조회: 14   

GS칼텍스는 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와 기업사랑, 지역사랑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대국민 사기극을 당장 중단해라!(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S칼텍스, 여수 2조원대 올레핀공장 투자.. 석유화학 강화

GS칼텍스는 여수 제2공장 부지에 약 2조원을 투자해 2022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올레핀 생산시설을 건설하기로 7일 밝혔다. 올해 설계작업을 시작해 2019년 중 착공 예정"이라고 전했다.(중략) ~ 설비 가동에 따른 300명 이상의 직접고용 창출 등을 예상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2018.02.07.10:21)

 

2018.06.15.(금) 19시~21:00경 여수2청사 미관 광장에서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주체로 기업사랑, 지역사랑 행사를 통해 사회자가 영화 관람권과 소량의 가전제품을 지역민들에게 배포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많이 하는 여수산단 기업이 사랑받고 지역이 살아날 수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GS칼텍스는 최근에 올레핀 생산시설에 대비 신입사원을 수십명 채용했는데 그것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였음)

 

도대체 언제까지 GS칼텍스가 코묻은 돈 몇푼(예울마루, 기업사랑, 불우이웃 돕기, 장학금)과 신입사원 수십명 고용창출로 회사 이미지를 포장하고 지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대국민 사기행각이 지속되어야 하는지 되묻고 싶다.

 

때문에 다시한번 “SNS”상으로 GS칼텍스의 실체, 본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상기시키기 위해서 자료를 올리니 GS칼텍스라는 회사의 실체를 똑똑히 보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여수 예울마루는 지역 문화 발전과 2012 여수엑스포 개최에 맞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GS칼텍스가 1,100억원을 들여 여수시 시전동 망마산과 장도일대에 문화예술공원을 조성하였다.

 

하지만 GS칼텍스의 예울마루가 1,100억원을 들이고도 지역사회 사랑에 보답은 커녕 여수시와 지역민들을 철저히 기만하고, 보여주기식, 생색내기용으로 전락한 전시행정에 불과하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GS칼텍스는 2004년 노동자들의 정당한 쟁의를 파업유도와 공장가동정지로 불법파업을 만들어 노동조합을 초토화시켰는데(23명 해고, 235명 정직, 145명 감봉, 247명 견책처분, 노조지도부 8명 구속) 향후 6조 5,000억의 신규증설로 수익증대(약 22조원)까지 예상하니 강성노조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즉 노동조합의 3대 요구사항들이 GS칼텍스 허씨일가와 쉐브론텍사코 주주들의 “주주수익 극대화”에 적신호를 가져왔는데 노동조합의 3대 요구사항은(2004년 기준)

 

1)여수공장은 95년 이후 신규투자나 공장증설이 계속 늘어났지만 생산직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어 노동강도 강화로 인해 적정인원 확보 및 인원충원을 요구했습니다.

 

2)공장안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650명인데 이중 150명을 단계별로 정규직화해라, 즉 회사와 직접적인 업무와 관련되는 비정규직들을 단계별로 모두 정규직화를 시킬 계획이었습니다.

 

3)회사가 돈을 많이 버니까 일회성이 아닌 해마다 매출액의 0.01%를 지역사회 발전기금으로 출연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2017년 매출액 28조)

 

따라서 2004년 노동조합의 요구사항과 6조 5,000억의 신규증설 후(2015년 완공) 지역사회 고용창출과 GS칼텍스 주주들의 배당금 및 주식공개 후(비상장) 주주들의 시세차익을 비교하면 GS칼텍스가 지역사회 환원으로 조성했던 1회성 예울마루(1,100억원)가 얼마나 초라하고 지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한 처사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1.노조말살 후 6조5,000억의 신규증설(2015년 완공)로 고용창출을 1,000명, 협력업체 300명을 발표하면서 여수지역사회에만 700명의 고용창출을 가져왔다고 했으나, 단지 34명에 불과했고(2015.12.31.기준), 비정규직조차 188명을 비정규직법안 시행전에 용역업체로 외주화하였으며, 협력업체 300명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중 1조원이 투자된 고용창출과, 정년퇴직자(중간퇴직자)들은 포함하지 않은 인원이니 천문학적인 배당금(4조 6,255억)에도 불구하고 노조무력화 후 추진했던 구조조정 인원은 실로 엄청나다 할 것입니다(약 1,500명 예상)

 

2. 배당금 합의사항으로 허씨일가와 쉐브론텍사코 주주들이 챙겨갔던(2003년~2017년) 배당금은 무려 4조 6,255억에 달합니다. 즉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1,500명)이 2004년부터 주주들의 천문학적인 배당금으로 이어졌습니다.

 

3. GS칼텍스 자본금 2,600억중 유상증자에만 돈이 들어갔으니 액면가(10,000)로 환산하면628억만 투자했고. 무상증자는 1,971억으로 유상증자의 3배에 해당하니 주주들이 소유한 주식중 75%는 공짜로 주운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① 6조 5,000억이 투자된 주주들의 시세차익과 불로소득

- 약 18조원의 시세차익과 무상증자만을 통해 14조의 불로소득이 예상됨.

 

4. GS칼텍스, 사내유보금 8조 5,000억 원… 그룹 내 최다

-사내유보금이 많다는 것은 기업이 이익을 남긴 뒤 투자를 하지 않은 채 “곳간‘에 채워놓고 있다는 뜻이며, 회사내부에 ’돈을 쌓아놓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5 결론

노동조합이 제 역할을 하였다면 GS칼텍스의 이런 작태와 만행이 과연 가능했을까요? 노조무력화 후 주주들의 천문학적인 배당금(4조 6,255억)에도 불구하고 회사 발표라면 올레핀 생산시설까지 포함하면 1,800명의 고용창출과 여수지역에만 1,000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져야 하지만 올레핀 생산시설에 대비 신입사원 수십명을 채용한 것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다니는 사기행각에 대해서 구토가 날 지경입니다.

 

또한 주식공개 후 18조원의 시세차익(무상증자:14조원)을 챙기는데 주주 배당금(4조 6,255억)까지 포함하면 확인된 액수만 22조원입니다.

 

GS칼텍스 주주들은 자본금 2,600억중 628억만 투자했고 무려 22조원을 챙겨가니 사기꾼도 이런 사기꾼이 없는데도 단 1회성의 예울마루(1,100억원)와 코묻은 돈 몇푼(예울마루, 기업사랑, 불우이웃 돕기, 장학금)과 신입사원 수십명 채용한 것을 가지고 동네방네 사기행각을 벌리고 있는 GS칼텍스의 실체를 똑똑히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SNS상에 GS칼텍스의 홍보성(예울마루) 문구가 올라오면 개떼같이 달려들어 ’좋아요‘를 눌러주는 그중에는 시민단체 대표와 현직 노동조합 간부 특히 SNS 서포터스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는데 그야말로 ’돌부처가 애기를 낳아야만이 그때가서 깨달을 사람들이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리석음을 넘어 측은함을 느낄뿐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해고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mua7328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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