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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대표님 비운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작성자 : 꺾은 붓  2018-07-04 13:03:41   조회: 249   

홍준표대표님 비운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홍준표!

정의로운 사람과 애국자는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비록 만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욕을 먹을 지언 정 그게 올바른 길이고 애국의 길이면 기꺼이 그 길을 간다.

그 본보기가 바로 홍준표 전 대표님이시다.

 

6.13선거 직전

박근혜가 이정미재판관의 피 청구인 박근혜를 탄핵한다.”는 선고를 하여 탄핵을 당하고, 우여곡절 끝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을 하였으나 국회의 과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필두로 한 야당의 발목잡기에 문재인대통령의 소신과 포부대로 국정을 펼칠 수가 없었다.

문재인대통령과 의회의 소수당인 민주당은 할 수 없이 6.1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때 민주주의를 회생시킬 구세주로 홀연히 출연하신 분이 바로 홍준표대표였다.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당권을 거머쥐자마자 바로 지리멸렬해 가는 <민주주의>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셨다.

입으로 토해내는 말씀마다 공자님 말씀이고, 부처님 가운데토막 같은 말씀만 하셨다. 거기에 덩달아서 원내대표와 대변인도 홍대표에게 질소냐고 홍대표의 주옥같은 말씀을 곁에서 거들고 나왔다.

 

민주당이 99.9% 압승을 한 지난 지방선거와 보선!

민주주의를 회생 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선거결과의 최대공신은 누구니, 누구니 해도 바로 홍준표 전 대표님이셨고 제2-3의 공신은 원내대표와 대변인이었다.

 

홍대표님의 뒤끝 또한 아름다웠다.

선거결과 민주주의를 발목 잡는 야당이 전멸을 하고, 문재인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충실히 뒷받침할 민주당이 압승하는 것을 보자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리며 미련 없이 당 대표직을 헌 짚신짝처럼 내 팽개치고 야인으로 돌아가셨다.

바보는 떠날 때 말없이 떠난다지만, 홍대표님은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는 주옥같은 말씀을 남기시고 떠나시었다.

 

그렇습니다.

홍대표님의 말씀대로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반짝하던 민주주의는 온데 간데 없고, 나라는 다시 이명박-박근혜 9년간 친일-군사독재-유신망령이 되살아나 활개를 치는 나라에서 <민주주의>로 되돌아가게 생겼으니 대표님 말씀대로 나라가 <독재민주주의>로 통째로 넘어간 것입니다.

 

홍대표님 비운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홍대표님이 홀연히 떠나시자 자유한국당은 대지진이 휩쓸고 간 일본의 후쿠시마 앞 바다 꼴이 되었습니다.

이 분 저분에게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어 죽어가는 자유한국당을 살려달라고 애걸을 하나 모두다 손 사레를 치기만 합니다.

박정희의 5.16군사반란으로 시작해서 60년 가까이 이어온 저 <친일매국이 뿌리이고, 군사독재가 줄기이고, 유신이 꽃>인 저 자유한국당을 어찌한단 말인가?

 

내 한국당이 하도 딱해서 출중한 <비상대책>위원장 감을 한 분 소개한다.

아베!

현 일본 총리대신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정치판의 폐기품이 다 되어 곧 퇴출을 당할 예정이다.

법적으로는 어떨지 모르나 가능하다면 이분의 한국귀화를 받아들이고,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모셨다가, 다음 대선에서 한국당의 대선후보로 내세운다면 동작동의 박정희가 가장 좋아하고 감방 안의 박근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기쁨의 눈물을 줄줄 흘릴 것이다.

 

- 어떤가?

내 한국당이 하도 딱해서 소개료는 안 받겠다.

한국당 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 번 검토해 보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홍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한국 민주주의 회생을 위해 수고 많으셨으니 남은여생은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천하의 명약인 돼지 ??제 마음껏 드시며 아름다운 암퇘지들과 어울려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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