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2 월 10:17
자유게시판 (2005~2014)
 사랑보다 깊은
 작성자 : 송태희  2018-07-12 15:07:01   조회: 78   

사랑보다 깊은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情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情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情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情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情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2018-07-12 15:07:01
49.xxx.xxx.99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guru   2018-11-04   9
550
  국가의 산재은폐, 진짜? 진짜.   산재십년   2018-11-04   18
549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부쓰   2018-10-25   15
548
  예쁜 사랑을 이어가는 10가지비법   부쓰   2018-10-22   13
547
  GS칼텍스의 환경오염과 “주주수익 극대화”(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10-20   17
546
  시골 농촌의 돈장사, 공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초토화 몰락 앞당길것,   임채균   2018-10-20   41
545
    성범죄 1위 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미투운동 잘한다   미투운동   2018-10-24   25
544
  가을여자 가을남자   부쓰   2018-10-18   16
543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안한다.   꺾은 붓   2018-10-16   22
542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10-15   26
541
  엄마! 내가 하는거 잘봐   김우현   2018-10-13   35
540
  좋은글 한개 투척해   부쓰   2018-10-09   34
539
  좋은글 한개 투척해요   부쓰   2018-10-08   29
538
  왜와 국제법이나 상식으로 다투어 왜의 항복을 받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나? (1)   꺾은 붓   2018-10-06   34
537
  경제도 못살리곤 많이살렸다고 국민속인 부정축재 박정희 진짜빨갱이 가족사 (2)   진짜우파   2018-10-06   38
536
    성범죄 1위 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미투운동 잘한다   미투운동   2018-10-24   17
535
  100년안에 도로 식민지만든다는 일본에 충성하는 한국당과 미국의 속셈 (1)   진짜우파   2018-10-04   34
534
  파업유도(직권중재)와 공장가동정지(S/D)(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09-30   36
533
  1억 배달겨레여- 우리의 지극한 정성을 하나로 모아 하늘을 감동시킵시다.   꺾은 붓   2018-09-25   40
532
  GS재벌과 언론(조.중.동) 혼맥도.(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8-09-20   66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권 개입 정당화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을 중단하라!
[보도자료] 언론노조 tbs지부, 서울시 비정규직 정규...
[보도자료] 포털과 저널리즘 연속 토론회 ②’ 개최- “네이버 뉴스 개편, 언론노동자의 평...
지/본부소식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EBS지부 성명] 후안무치(厚顔無恥) 장해랑, EBS를 더 이상 능멸 말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