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3.19 화 14:08
자유게시판 (2005~2014)
 피의 밎(부채)은 피로 갚아야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성장한다.
 작성자 : 꺾은 붓  2018-07-21 11:37:08   조회: 97   

  피의 빚(부채)은 피로 갚아야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성장한다.

 

기무사령부가 누구의 지시를 받아 작성했는지 쿠데타 음모 계획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광화문광장과 여의도에 탱크 투입!

살이 떨리고 피가 거꾸로 치솟아 올라 숨을 쉬기조차 힘들다.

 

태어난 곳이 왜인 쥐새끼 이명박이란 놈이 책봉 예를 치른답시고 미국에 가서 부자(父子)가 전쟁광인 아들 부시란 놈이 등을 두드려 주자, 노무현이 바늘구멍보다도 더 좁게 열어놨던 쇠고기 사장 문을 남대문보다도 더 넓게 활짝 열어 제키고, 귀국일성으로 값 싸고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 마음껏 드시라!”는 쥐새끼 소리를 토해내었고, 그 순간(2008. 5. 2)부터 박근혜가 탄핵되어 청와대에서 쫓기어 난 9년 동안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 그리고 여의도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수많은 시민들과 어울리고 뒤섞여 날 밤을 새우기 얼마였던가?

 

- 그 광화문광장과 여의도광장을 탱크로 밀어붙여 피바다를 만들려 했다니!

내 몸뚱이 탱크바퀴에 깔려 으스러지고, 내가 어육이 되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한 다른 사람이 탱크로 돌진하다 다시 어육이 되고, 그 뒤를 잊고 또 잊고....................

청계천이 피의 개천이 되고, 한강은 피의 강이 되었으리라!

 

폐 일언하고!

이거 피의 빚을 갚지 않아 이런 더러운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다.

4.19혁명- 5.18광주민주화혁명- 6.10혁명 등 수많은 혁명과 민주화투쟁에서 피를 흘리는 쪽은 항상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렸던 시민들이었고, 쿠데타를 일으킨 만고역적이 피를 흘린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땅의 쿠데타 시조 다까끼 마사오란 놈이 천수를 누렸고, 전두환과 노태우란 놈은 오늘 이 시간까지도 살아서 전직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다.

쿠데타의 수괴나 종범이 피를 흘린 경우가 단 한 차례라도 있었던가?

그러니 시국이 좀 어수선하면 간덩이가 남산만 하게 부풀어 오른 군홧발들이 때는 이때다!”하며 어찌 제2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꿈을 안 꿀 수가 있겠는가?

 

각설하고!

문대통령이여!

미수에 그친 쿠데타 모의 철저하게 수사를 하시라!

그리고 범죄가 드러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는 피고인이 있다면 가차 없이 사형을 집행하시라!

물론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20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인권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자랑스러운 역사를 과거로 되돌리는 것은 안타깝지만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사형집행>은 필요악이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들이 흘렸던 피를, 쿠데타 원흉들의 피로 그 역사의 빚을 갚아야 한다.

 

- 민주주의여!

- 대한민국이여!

어디로 가시렵니까?


 

트위터 페이스북
2018-07-21 11:37:08
119.xxx.xxx.189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
  4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문학 강좌   갈무리   2019-03-17   2
575
  배터리 오라클바둑이 원탁랜드   원탁랜드   2019-03-14   8
574
  4월1일,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개강!   갈무리   2019-03-14   3
573
  GS칼텍스의 불법행위 핵심증거 2가지(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3-10   5
572
  정부는 돈받고 동원 데모와 글쓰기알바 여론조작 편파언론사 수사하라   독립군   2019-03-06   16
571
    답변   답변[펌]   2019-03-07   17
570
  비핵 협상 깨트린 미국의 더러운 속셈   진짜우파   2019-03-01   26
569
  엄마 아빠의 인생관을 바꿔 놓은 대구의 어느 유치원생 어린이(픽션)   꺾은 붓   2019-02-22   19
568
  이명박과 박근혜가 너무나도 억울하답니다.(콩트)   꺾은 붓   2019-02-20   28
567
  여기도 언론검열이 있나?   꺾은 붓   2019-02-20   28
566
  노동사건 처리시 공안검사 배제청원합니다   김현종   2019-02-17   18
565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8~132일차), (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1-21   50
564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1~123일차)   guru   2019-01-10   42
563
  미항 여수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든 적폐세력들에게 고함. (1)   guru   2018-12-02   65
562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 (1)   guru   2018-11-17   77
561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1)   guru   2018-11-04   384
560
  시골 농촌의 돈장사, 공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초토화 몰락 앞당길것, (1)   임채균   2018-10-20   125
559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10-15   123
558
  파업유도(직권중재)와 공장가동정지(S/D)(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30   127
557
  GS재벌과 언론(조.중.동) 혼맥도.(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20   22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 KT는 국민과 국회 기만하는 김택환, 구현모 이사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
[방송독립시민행동]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을 해임하라!
[방송독립시민행동]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촉구 기자회견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인사의 기본 원칙도 모르는 방통위원장 이효성을 규탄한다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소리 없는 아우성! SBS아이앤엠 경영진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방심위원 추천, 정치권은 손 떼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범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